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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이재일 기자

'멕시카나치킨' 매출 실적 올리는 소자본 창업으로 알찬 성공 보여줘


1세대 치킨 창업 아이템 ‘멕시카나’ 진정한 의미의 소자본 성공 창업 주도

최근 외식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창업 투자 금액이다. 바이러스 이슈 등으로 변수가 많고 장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 이유가 작용한다.

여기에 많은 투자 비용을 들인다고 해도 반드시 성공을 보장할 수 없기에 고민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1세대 프랜차이즈 치킨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멕시카나치킨’은 인지도와 브랜드 경쟁력은 두말 할 것 없고, 브랜드 이름값과 상반되는 비교적 합리적인 맞춤형 창업 비용 설정으로 큰 주목을 받는다.

‘멕시카나’는 최근 실시된 치킨전문점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수많은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범람 속 4위라는 준수한 순위를 기록했다. 31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만큼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는 증거다.

이런 높은 신뢰도에 배달 매장과 홀 매장, 평수에 따라 맞춤형 창업 비용을 제시한다는 점 역시 눈에 띈다. 배달 매장 10평 기준 가맹비를 포함한 교육비, 계약이행 보증금, 인테리어, 주방집기 등의 구분을 포함해 2천7백만원 대 창업 비용을 제시하고 있다.

또 홀 매장 20평 기준에서는 동일한 구분 아래 3천9백만원 대 창업 비용을 책정했다. 일부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이름값에 편승해 억대의 창업 비용을 제시하는 것과 상반되는 합리적 비용으로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수익률 향상을 통해 브랜드 가맹점 가운데 과반수 이상이 10년 이라는 강산도 변하는 세월 동안 매장을 운영 중이란 사실은, 합리적 창업 비용으로도 성공률을 높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31년 꾸준함의 대명사 ‘멕시카나’가 추구하는 운영방향과도 맞닿아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는 높은 ‘저비용 고효율’을 가진 진정한 의미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불리는 이유로 평가 받고 있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무조건 창업 비용이 합리적이라고 해서 성공을 장담하는 것은 아니며, 그렇다고 과도한 창업 비용을 들이는 것도 리스크 부담만 높이는 결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멕시카나치킨’은 합리적인 맞춤형 창업 제시를 바탕으로 꾸준히 안정적인 운영 지원까지 뒷받침하면서 근래 보기 드문 진정한 의미의 소자본 창업 지원을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이 최근 출시한 매운맛의 결정판 ‘불닭치킨’이 최근 KBS에서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로그램에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혹독한 피지컬 트레이닝 과정에서도 불닭치킨의 매운 맛을 포기하지 못한 출연진들이 무려 10마리를 포장하는 장면이 구성돼 제품의 인기와 맛을 짐작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mexicana.co.kr

창업문의: 080-420-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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