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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안은서 기자

치킨 창업 아이템 ‘치킨더홈’ 불황을 이겨내는 4가지 매출 상승 포인트 주목


배달되는 홈메이드치킨의 가치 ‘치킨더홈’ 위기 속에 더욱 빛나는 브랜드의 경쟁력

모든 자영업자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이러스 여파와 장기 불황이 그 이유로 지적되고 있는데, 초보 창업자나 업종변경을 준비중인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더욱 신중해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불황을 이겨내는 4가지 매출 상승 포인트로 주목받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주목 받고 있다.

배달되는 홈메이드치킨의 가치를 선사하는 ‘치킨더홈’이 그 주인공으로, 타 브랜드나 개인 매장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이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불황에도 주목받는 이유로 작용한다.

‘치킨더홈’의 4가지 성공 경쟁력 중 그 첫번째는 차별화된 재료 조리비법에 있다. 하림 자연실록 친환경 무항생제 닭고기 사용과 순식물성 카놀라유, 몸에 좋은 현미유 사용은 맛은 물론 제품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몸에 좋은 재료와 조리비법으로 요즘 같이 건강에 민감한 시기, 과연 ‘홈메이드치킨’이라고 불릴 만한 이유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또 전국 물류시스템과 R&D센터 사용 및 각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희망클럽운영, 본사 차원의 철저한 매출관리 등 철저한 지원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다. 요즘 같은 시대 가맹점의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홍보물, 판촉행사지원도 브랜드가 선사하는 지원체계 가운데 하나다.

아울러 ‘치킨더홈’은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그 중심에 앞서 언급된 자연실록 육계 사용이 자리하는데, 국내 총 생산량 대비 6%밖에 생산되지 않는 프리미엄 닭고기인 만큼 희소성이 높다. 독보적인 블루오션의 입지를 구축한 브랜드 강점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대목이다.

마지막으로 이런 무항생제 치킨 사용을 통해 육계의 웰빙트렌드 영역을 구축하며 주 소비층으로 자리한 30~40대 주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고객 저변이 넓어진 만큼 매출 및 수익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친환경 무항생제 치킨 레시피 구현과 다양한 가맹점 지원 시스템은 소비자와 창업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치킨더홈’ 만의 경쟁력”이라며,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 이런 눈에 띄는 강점은 브랜드를 통한 창업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이달부터 배달의 민족, 요기요, G마켓 등 주요 스마트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각각의 앱을 통한 주문 시 할인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창업문의: 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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