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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장재성 기자

‘금화왕돈까스’ 불황에 더욱 강한 이유? 최고 매출 실적으로 증명


브랜드 현황

<금화왕돈까스>

*창업혜택 - 5無 혜택(가맹비 無, 교육비 無, 광고분담금 無, 재가맹비 無, 감리비 無)

*매출 - 55평 매장 일 매출 630만 원 이상 *창업비용 - 55평 매장 7천만 원대 창업

돈까스 창업 아이템 ‘금화왕돈까스’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탄탄한 경쟁력 주목

돈까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로 통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만큼 웬만한 상권에서는 항상 꾸준한 매출 실적을 올리는 아이템으로 손꼽히기도 하는데,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장기 불황의 여파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외부요인이나 변화에 자극 받지 않고 꾸준한 매출 실적을 통해 경쟁력을 증명하면서 ‘불황에 더욱 강한’ 이유로 주목받는 돈까스전문점 브랜드가 있다.

‘금화왕돈까스’는 한정된 공간과 정해진 운영시간 동안 최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해 꾸준한 성공의 대명사로 불린다. 외부 요인에 흔들림 없이 브랜드 그 자체의 경쟁력이 좌우하는 것이다.

실제 전국 주요 매장이 매일 최고 일매출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인천 가좌점 일매출 6백원 대, 경기화정점 일매출 7백만원 대가 대표적이다.

해당 브랜드가 불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배경에는 이른바 ‘3WAY 전략’이 주를 이룬다. 홀과 배달, 포장의 3가지 매출구조를 뜻하는 것인데, 기존 홀매출만으로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면 최근의 변수에는 이 구조가 브랜드의 힘으로 작용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접촉과 사회적거리가 시행되면서, 배달의 비중이 높아지고 배달 앱의 발달 등을 통해 배달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배달과 포장 판매의 분할 운영을 촉진시킨다.

이런 탄탄한 판매 전략은 제품의 맛과 퀄리티, 양, 가성비 등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면서 외부 요인이나 변수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매출 실적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A급부터 D급의 상권과 규모에 구애를 받지 않고 꾸준히 인기를 얻어 나가면서 ‘금화왕돈까스’를 통한 창업 문의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금화왕돈까스’의 관계자는 “브랜드가 가진 불황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3WAY 전략은 실질적인 운영의 안정성을 구축하게 된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kumhwaking.co.kr

창업문의: 1544-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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