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숯불구이 무한리필전문점 ‘고기싸롱’ 차원이 다른 최단기간 성공 전략 공개
같은 상권과 입지조건이라도 A 매장은 손님이 없는 반면 B 매장에 들어서면 늘 북적대는 모습이 목격된다. 이런 상황을 보면 단순히 상권이나 입지조건, 아이템 등으로 성공을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낮에도 줄 서서 먹는 매장으로 이유 있는 매출 실적과 B급 상권에서 한달 매출 2억 원 가량을 돌파한 프리미엄 숯불구이 무한리필전문점 ‘고기싸롱’의 경우처럼 말이다.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요즘 해당 매장은 론칭 직후부터 브레이크 없는 성공 가도를 달려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직영점의 월 매출은 3월 1억원 대, 4월 1억 8천만원 대, 5월에 들어 무려 2억원 대를 돌파했다.
특히 별다른 마케팅이나 광고 없이도 무려 16개의 매장을 오픈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 만으로 왜 해당 브랜드가 ‘평범하지 않은 매출’ 실적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증명한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겠지만, 역시 외식창업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맛’이다. 아무리 최고의 서비스와 근사한 인테리어 및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고 해도 맛이 없으면 발길을 끊는 것이 요즘 고객들의 트렌드다.
‘고기싸롱’ 맛의 경쟁력은 육즙 가득한 숙성육은 무한리필 고기집 고기의 퀄리티는 낮을 것이라는 편견을 보기 좋게 날려버렸다. 육가공 전문회사 ‘행복한상상’의 산하 브랜드인 만큼 싸고 질 떨어지는 일부 무한리필 고기집의 기준을 벗어난 고퀄리티의 고기 맛을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모두가 어려운 때 도대체 어떻게 이런 매출 실적이 가능하냐고 한다면, 결국 반문할 수밖에 없다. 이런 맛과 퀄리티에 양도 푸짐하고 가성비도 만점인 무한리필 고기집을 마다할 수 있을까? 결국 맛의 경쟁력과 자신감이 바탕이 됐기에 ‘고기싸롱’은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매출 상승 시스템을 구축해 꾸준하게 가맹점을 늘려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폐업이 난무하고 현상유지 만으로 감사해 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고기싸롱’이 보여주는 ‘성공의 품격’이다. 오로지 맛 하나로 이렇게 해야 매출 실적을 높이고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고깃집이라면 낮에도 줄을 서서 먹고 월 매출 2억 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로 단기간에 가맹점 숫자를 늘려 나가는 것에 토를 다는 이는 없을 것이다.
‘고기싸롱’의 관계자는 “낮에도 줄을 서서 먹고, 매출 실적이 2억원을 훌쩍 뛰어넘으며, 게다가 가맹점 숫자까지 늘려 나가고 있는 ‘고기싸롱’의 성장세는 결국 ‘맛’ 하나로 완성된 품격”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가맹점주들의 성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기싸롱’은 코로나 이슈로 부쩍 어려워진 경기로 인해 정부 및 지자체의 재난지원금 사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의 코로나 대응 경기 부흥책에 적극 협조하면서, 소비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시키는데 기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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