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텬고’ 적은 규모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성공 아이템
창업자들이 창업을 구상할 때 당연하게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창업 비용과 수익성이다. 요즘 같은 때 최소 투자로 최대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이유인 셈이다.
이런 때, 외식 프랜차이즈 ‘텬고’는 비교적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가지고 최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로 손꼽힌다. 해당 브랜드는 꼭 필요한 물품만 골라 합리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테리어 직접 시공 및 업종변경 창업을 진행하는 경우 기존 시설과 집기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소규모인 10평 매장을 기준으로 본사차원에서 가맹비와 교육비를 각각 200만 원, 300만 원 할인, 매장이 비어 있는 공실의 경우 3천만원 대, 기존 시설 재사용 시 무려 8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해진다.
이름값에 의존한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현재의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억대 창업 비용을 제시하면서 창업자 부담을 높이는 것과 상반된다.
또 매장형 오픈 시스템의 강점을 갖추고 있는 ‘텬고’는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수익률을 달성하기 좋은 브랜드다.
매장형으로 운영되는 경우 창업비용은 배달형 매장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지만, 수익성이 더 높아 실질적 투자대비 수익성에서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매출 4천만원 대를 기준으로 식자재를 포함한 임대료, 공과금, 배달대행, 홍보&마케팅 등의 7개 항목 구분 지출 합계를 조사해본 결과를 토대로 입증된 사실이다.
줄 서서 먹는 떡볶이전문점 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을 만큼, 사계절내내 상권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써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잇는 것이다.
‘텬고’의 관계자는 “최근의 상황에 비춰 봤을 때 최소 투자로 최대 수익률을 끌어낼 수 있는 브랜드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저희 ‘텬고’는 맛의 경쟁력과 아이템의 특성을 기반으로 매장형 매장 오픈에 주력하면서, 본사 지원 체계가 더해진 소자본 소규모 창업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성공 확률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텬고’는 7년간 한 자리에서 꾸준하게 맛 하나로만 고객을 사로잡아 좋은 재료로 만든 뛰어난 맛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불황에 더욱 강한 이미지로 부각되면서 외식 창업을 고려 중인 많인 이들의 문의가 빗발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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