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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장재성 기자

‘문숙이미나리식당’ 젊은 감각과 노하우로 빚어내는 ‘매출 상승 하모니’


젊은 두 사업가가 뭉쳐 남다른 지원 시스템을 보유하며 성공 방향 제시하는 ‘문숙이미나리식당’

‘젊음’은 늘 새롭게 도전할 수 있고 ‘사회적 허용’까지 용납되는 그야말로 최고의 혜택이다. 그래서 창업 시장에서도 젊은 층은 실패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도전을 옹호해주는 부류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오랜 기간 각자의 영역에서 남다른 감각과 노하우를 축적하면서, 젊은 사업가 만의 강점까지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두 명의 젊은 사업가들이 뭉쳤다.

외식 창업 아이템 ‘문숙이미나리식당’의 두 공동대표이사들의 이야기다. 젊다는 강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쌓아온 역사와 노하우는 절묘한 ‘매출 상승 하모니’로 어우러지면서, 외식 창업 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되고 있다.

홍대 라는 대규모 상권에서 5년차 가성비 끝판왕 한식 전문점을 운영 중인 ‘정문석’ 대표는 2번의 식당 사업 실패를 딛고 지금의 ‘문숙이 성공’을 이끄는 중이다. 사실 요리와 음식 연구만 20년 가까이 진행해온 정 대표에게 마케팅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는데, 축구관련 사업을 수행 중이며 수완이 좋았던 허성렬대표와의 만남은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였다.

두 대표의 만남은 서로의 강점만 잘 융화시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시너지 효과’ 그 자체였고 ‘문숙이미나리식당’ 성공의 바탕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문숙이미나리식당’은 단기간내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또 창업자들이 해당 브랜드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창업자의 어려운 점을 해결해주고 든든한 뒷받침이 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맹 10호점 오픈에 한해서 가맹비면제를 포함한 1년간 로열티 면제, 3개월간 배달깃발 3개 및 블로그 월 10건 지원 등이 그 혜택이다. 요즘 같이 어렵고 비용적인 부담이 늘어나는 시대에 창업자 입장에서는 부담을 최소화시키는 최고의 시스템이라 할 만 하다.

‘문숙이미나리식당’의 관계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 경험을 쌓고 뭉친 두 대표의 젊은 감성과 노하우가 빚어낸 성공 전략은, 불황에 더욱 강한 매출 상승 전략으로 통하며 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사 차원의 남다른 지원 시스템까지 겸비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께서 ‘문숙이미나리식당’과 함께 성공 파트너가 돼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문숙이미나리식당’은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최근 한 유명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더불어 본사의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 전략까지 더해지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유명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홈페이지: www.munsuki.co.kr

창업문의: 1811-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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