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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김민경 기자

‘고기싸롱’으로 “자영업 경력 15년 만에 인생최고매출 찍었습니다!”


프리미엄 무한리필고기집의 정석 ‘고기싸롱’을 만나 역대급 매출을 경신해 나가는 비결

업종변경 창업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사실상 첫번째 실패를 경험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오랜 기간 여러 업종을 전전한 이들도 존재한다. 기간이 길었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어쨌든 이들은 ‘성공의 맛’을 보지 못한 그룹이다.

그렇다면,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시기에 성공을 보장하는 업종변경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이 ‘고기싸롱’이다.

해당 브랜드는 실제 같은 자리 같은 매장에서 업종변경 사례를 통해 소위 ‘대박 매출’을 기록했다. 심지어 단기간 반짝 인기가 아닌 지난 3월부터 매출은 수직상승 중이다.

월 1억 원대 매출 실적이 지난 5월에 이르러 월 2억 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가맹점주는 자영업 경력 15년의 배테랑 이었지만 자신의 ‘인생 매출’ 실적이라고 자부했다. 이를 통해 ‘진짜’는 불황에도 통한다는 공식이 새삼 이해된다.

이런 성공적인 업종변경 소식은 신규 가맹점 오픈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1호점인 화곡역점을 비롯해 부천원종점, 안산고잔점, 신대방역점, 쌍문역점, 노원역점 등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에 동시다발적인 신규 오픈 사례가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오픈 예정인 가맹점이 4 곳, 점포 선정 중인 곳까지 포함하면 무려 7곳에 이르는 놀라운 실적이다.

앞서 소개된 브랜드를 통한 업종변경 성공 창업 사례나 지속적인 신규 가맹점 오픈 소식은 ‘고기싸롱’의 경쟁력을 방증한다. 그 이유는 역시 찌개집은 찌개가 맛있고 분식집은 분식 메뉴가 맛있 듯 무한리필 고기집 답게 남다른 맛의 비중이 크다.

요즘 같이 현명한 소비를 하는 ‘스마트컨슈머’가 많은 시기에, 더구나 불황과 바이러스 이슈로 외식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계속 찾는 것은 단순히 생각해도 맛이 좋다는 것이다.

무한리필 고기집은 단순히 싸고 많이 먹을 수 있는 곳이란 편견을 깨면서, 육즙 가득한 저온숙성육에 고기 가치를 높이는 숯불구이 방식을 적용했다. 같은 값이면 당연히 ‘고기싸롱’을 찾을 수 밖에 없는 맛과 퀄리티다.

여기에 서비스 차원에서 각 매장 마다 친절 교육이 몸에 베어 있다. 한 번 찾아온 고객에게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한 서비스를 몸소 실천하면서, 기분 좋은 고기집 이라는 평가도 얻는다.

‘고기싸롱’의 관계자는 “요즘 같은 시기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고기싸롱’의 성공 전략은 최상의 퀄리티를 가진 맛의 제공과 친절”이라며, “음식 장사를 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지만, 한 편으로는 지켜 나가기 어려운 가치를 유지하기에 지금의 브랜드 성공이 따라오는 것이다”

자영업 경력 15년 만에 이뤄낸 ‘인생 매출’ 그것은 우연이나 특별한 경쟁력이 아닌, ‘고기싸롱’이 가진 맛의 자부심과 서비스 제공에서 비롯됐다.

홈페이지: www.gogissalon.com

창업문의: 164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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