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 이재일 기자

홍보의 시대! 본사가 직접 나서 매장 활성화 주도하는 ‘치킨더홈’ 성공 마케팅


배달되는 홈메이드치킨의 정석 ‘치킨더홈’ 본사가 직접 나서는 남다른 홍보 활동 주목

바야흐로 ‘홍보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1인 크리에이티브 채널 등장은 개인도 홍보가 가능한 시대로 접어들었다. 침체기에 처한 외식 업계에서도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한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로 ‘치킨더홈’이 손꼽힌다. 이미 오래 전부터 효과적인 홍보와 마케팅에 집중하면서 쌓은 노하우는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중이다.

‘치킨더홈’의 가맹점 활성화 지원 마케팅은 전방위적이다. 일부 프랜차이즈들이 ‘구색 맞추기’ 형태로 형식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는 부분과 비교된다.

일단 신규 가맹점이 오픈하면, 지역 내에서 각인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픈행사 및 시식 지원이 이뤄진다. 본사가 직접 주도해 진행되는 만큼 브랜드를 제대로 알릴 수 있고 홍보 효과도 배가 될 수 있다.

특히 처음 브랜드를 접하는 지역일 경우 시식이나 치킨 맛에 대한 궁금증이 주가 되기에, 해당 지원 체계는 실질적인 가맹점 매출 실적으로 이어지기 좋다.

또 본사 슈퍼바이저(SV) 파견과 함께하는 로컬 마케팅도 눈길을 끈다. 지역의 사정을 잘 알고 소비 패턴 분석이 선행되면서 전문가의 지원 아래 장기 고객층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슈퍼바이저 파견은 단순한 마케팅 일환을 넘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초보 창업자나 업종변경 창업을 실시한 자영업자들의 입장에서 매장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오프라인 홍보 수단의 일환으로 전단지 및 포스터 외 각종 홍보물 50% 본사 지원으로 시행된다. 가맹점주의 입장에서는 홍보 효과도 누리면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밖에 매장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성공사례 동영상 인터뷰 지원과, 본사 차원의 신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가맹점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나가는 중이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늘 최고의 맛과 친환경 자연실록 육계 사용으로 높은 퀄리티를 유지 중인 ‘치킨더홈’은 이런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신규 오픈 가맹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본사에서 직접 매출데이터 분석을 실시 중인 ‘치킨더홈’은 이런 철저한 관리를 바탕으로 각 가맹점 마다 효과적인 매출 실적을 기록 중이다.

창업문의: 080-420-9978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