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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장재성 기자

‘치킨더홈’이 제시하는 바람직한 소자본 창업! 저비용 고수익의 ‘안정 창업’ 실현


배달되는 홈메이드치킨 ‘치킨더홈’ 작은 매장에서도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는 비결 주목

경기가 어렵고 바이러스 이슈 등의 변수가 발생되면서, 창업자들은 최대 자본으로 더 큰 매장 운영을 염두에 두고 있다. 물론 매장 크기나 입지조건은 성공 확률을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지만 그렇다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최근 비대면(언텍트)화가 확산되고 배달 앱의 발달에 따른 배달 아이템의 강세를 보면 이런 점은 더욱 피부로 와 닿는다.

배달에 최적화된 아이템 강점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저비용 고수익의 안정 창업을 실현해 나가는 ‘치킨더홈’의 행보가 눈길을 끄는 이유다. 해당 브랜드의 A 가맹점은 15평 내외의 작은 규모로 90% 이상 배달 매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작은 평수와 B, C급 입지조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평균 수익률이 무려 33%에 달한다. 저렴한 임대료 및 파격적인 본사지원정책까지 더해져 이들의 실적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치킨더홈’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요즘은 무조건 대형 평수나 입지조건, 과도한 창업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성공 가능한 루트가 많다.

앞서 언급했듯 배달 아이템의 경쟁력 상승과 활성화가 그 배경에 있지만, ‘치킨더홈’ 브랜드 자체가 가진 다양한 경쟁력이 배경으로 작용한다.

무항생제 자연실록 육계 사용을 통한 신뢰도 높은 제품 구성 및 조리 방식을 통해 ‘웰빙 치킨’의 블루오션을 개척했다. 또 늘 고객의 입맛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로 맛의 기준점을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무엇보다 각 매장 마다 본사의 운영 방침이기도 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친절 마인드를 통한 이미지 제고의 영향력이 크다. 늘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해 고객을 응대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호감도와 선호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저희 ‘치킨더홈’의 경우 실제 매장 운영의 사례를 통해 최소 비용으로 최고 수익을 내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면서, “그 바탕에는 배달 창업에 최적화된 아이템 특성과 브랜드의 경쟁력이 자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더욱 부각시켜서 더욱 많은 고객 확보와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창업문의: 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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