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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 걱정이 고기싸롱 앞에서 무의미한 이유? 차별화된 맛으로 높인 수익률!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대수 기자

프리미엄 숯불구이 무한리필의 자신감! 꾸준한 신규 가맹점 오픈으로 증명!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시행을 통해 외식 업계의 타격이 크다.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음식점이 종종 눈에 띈다.


‘이 시국’ 걱정에 외식 업계 전반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유독 이런 시국에도 ‘잘 나가는’ 음식점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번쯤 이런 합리적인 의심을 해본다.


프리미엄 숯불구이 무한리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고기싸롱’은 이런 합리적인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고 있다. 브랜드 론칭 후 지속되는 신규 가맹점 오픈 및 계약 체결 현황을 살펴보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서울 중곡점 오픈을 통해 28호 가맹점 오픈을 완료했으며, 중앙대점과 전주아중점이 오픈 예정에 있고 오산시청점과 구리수택점, 대구대명점, 대전오류점이 점포선정에 들어갔다. 폐업이 속출하는 시기에 상당히 파격적인 행보다.


사실 무한리필고기전문점은 시기를 타지 않고 꾸준하게 사랑받는 외식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구이용 고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이유다. 다만, 아무래도 적은 비용으로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고기를 즐긴다는 특성으로 인해 고기의 퀄리티가 떨어질 것이란 편견이 작용했다.


아무래도 전문점에서 맛보는 고기 맛과 퀄리티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고기싸롱’은 이런 편견을 맛의 자신감으로 바꿨다. 프리미엄 숯불구이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차별화를 둔 것인데, 대한민국 무한리필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 반응은 뜨거웠다.


단 돈 12,900원에 육류부터 차원이 다른 삼겹살과 주먹고기, 돼지갈비, 닭갈비, 껍데기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은, 고객들의 발걸음을 ‘고기싸롱’ 매장으로 향하게 했다. 집합금지 조치와 영업 제한으로 오후 9시 운영의 제약을 받고 있는 음식점들이 울상을 지을 때, 낮에도 줄 서서 먹는 고깃집의 저력을 보여줬다.


그 결과 요즘 같은 시기 흔들림 없이 안정된 매출과 수익률을 달성, ‘이유 있는 매출상승’을 증명했다.


‘고기싸롱’의 관계자는 “유독 장사와 영업이 잘 되는 음식점을 보면 요즘 같은 시국에 저런 일이 가능할까? 라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시기에 무관하게 잘된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프리미엄 숯불구이에 가성비가 통한 ‘고기싸롱’ 역시 고객의 인정과 사랑을 통해 ‘이 시국’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기록 중이다”라며, “그 결과는 창업자들의 관심 속에 지속적인 신규 가맹점 오픈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기싸롱’은 바이러스 사태로 유독 추운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살림살이 나아지는 리뷰이벤트’ 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 행사다. ‘고기싸롱’ 매장에서 식사 후 리뷰를 남기면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1등(1명) LG 스타일러 / 삼성 건조기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기싸롱’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gogissalon.com

창업문의:164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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