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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백재윤 기자

배달창업은 무조건 성공? 매출 비중이 높아야 한다는 ‘치킨더홈’의 성공 공식


90% 이상의 배달 매출로 작은 평수에서도 OK! 배달의 시대 진정한 성공을 보여주는 ‘치킨더홈’

시기적인 특성과 맞물려 배달의 수요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내부 경쟁은 더욱 과열되고 배달창업 아이템이 무조건 성공을 보장해주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배달에 집중한 성공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큰 돈을 들여 주요 상권에 입성해서, 여러 가지 수익 구조를 바라볼 경우 오히려 리스크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


‘치킨더홈’은 배달 매출의 비중을 높여서 배달 아이템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잡았다. 무려 수익의 90% 이상이 배달 매출로 작용하면서, 배달이 대세인 요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낸 남다른 성공 기준으로 통한다.


실제로 과도한 창업 비용과 상권 및 입지조건에 대한 부담 없이 작은 평수와 B, C급 상권에서도 운영 안정화를 이룬 바탕이 됐다.

11평과 15평, 25평 등 비교적 적은 규모의 가맹점들이 배달을 통한 효과적인 수익율을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본사 차원의 합리적인 임대료와 파격적인 지원정책은 높은 수익율을 유지해 나가는 바탕이 되고 있다. 단순히 배달 아이템이라고 해서 가만히 앉아 성공을 바라기 보다는, 배달 비율을 높이는 영리한 전략과 가맹점 지원 시스템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치킨더홈’ 매장들이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실적과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설정해 나가고 있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배달이 대세라고 하지만, 무턱대고 배달 아이템이 성공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은 오히려 치열한 경쟁을 부추기게 할 뿐”이라며, “핵심은 배달 매출의 비중을 높이고 얼마나 배달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느냐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 ‘치킨더홈’은 배달 매출 비중을 높여, 수익의 90% 이상을 배달 매출을 통해 유지해 나가는 가맹점들이 많다”면서, “비교적 매장 규모가 작고 상권에 따른 창업 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저비용 고효율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킨더홈’은 하림 자연실록 육계 사용을 통해 치킨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품질은 물론, 부드럽고 탄력 있는 속살까지 더하면서 “한 번 맛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맛본 사람은 없다”는 극찬을 받는다.

창업문의: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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