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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손영희 기자

1인 보쌈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 200호점 돌파


싸움의고수, 1인 ‘혼밥 문화’ 주도 1인보쌈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가 200호점을 돌파했다.

싸움의고수가 200호점(가맹계약기준)을 돌파한 가장 큰 성공요인은 무인 주문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좋은 품질의 재료를 업계 최저의 원가율로 가맹점들의 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조리 공정의 50% 이상을 본사에서 반가공해 식재료를 가맹점에 공급, 레시피를 표준화한 패스트푸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싸움의고수는 비싸게만 인지되었던 보쌈과 족발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소비자들의 식사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고, 마늘소스와 간장소스 등 다양한 소스를 함께 판매해 소비자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지난해 12월에는 ‘1인 간장찜닭’을 출시하여, 1인 메뉴의 지평을 넓혔다.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싸움의고수가 200호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고객들의 사랑과 가맹점주님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가맹점주님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싸움의 고수는 2인분 이상으로만 소비되던 메뉴들을 1인분으로 쪼개 대중화시키자는 신념으로 1인보쌈, 1인족발, 1인삼겹살, 1인닭볶음탕 등의 메뉴들을 1인분으로 만들어 혼밥 문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홈페이지: www.ssaum.co.kr

창업문의: 1566-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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