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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코로나19 사태 안정화 속 독보적인 가맹 사업을 통해 주목받는 ‘텬고’


‘텬고’ 30점까지 로열티 및 가맹비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 제공 독보적인 가맹사업 활성화 주도 15일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태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수도권 기준 2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확진자 감소세와 백신 유입 등 코로나 사태가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외식 시장의 활성화가 실현되고 있다. 실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 기준 전체 매출액 가운데 95.4%가 음식서비스 관련 매출로 알려졌다.


또 코로나 인해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폭발하면서, 보복 소비가 증가하면서 로드 매장 운영 활성화와 전반적인 외식업의 활기로 이어질 전망이다. 코로나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외식업이 조금씩 회복세와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대목이다.


그 중에서도 ‘텬고’의 행보는 단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실시했던 신규 가맹점 30호점까지 로열티 및 가맹비 면제 등의 파격 혜택을 올해도 실시 중이다. 인테리어와 설비, 집기, 간판 등 직접 시공 및 구매 제공으로 공사마진을 줄이면서 감리비가 면제되고 창업 비용 부담을 대폭 축소시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본격적으로 소비 활성화가 이뤄지고 각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의 매출이 오르면서 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도 큰 상황이다.


이런 때, 창업 도전 초기부터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은 창업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별모양떡볶이전문점, 다양한 토핑이 매력적인 브랜드로 통하면서, 주 타겟층인 학생과 젊은 층의 관심이 높은 브랜드라는 장점은 매장 오픈 후에도 안정적인 매출 실적으로 되돌아온다.


‘텬고’의 관계자는 “코로나의 안정세와 맞물려 소비 활성화가 이뤄지면서, 외식업계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그 중심에 선 ‘텬고’는 신규 가맹점 30호점까지 로열티 및 가맹비 면제 등의 파격 혜택을 제공하면서 가장 독보적인 가맹사업 활성화를 주도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사태가 안정화되고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과 수익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텬고’와 같은 ‘저비용 고효율’ 브랜드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turngo.co.kr

창업문의: 1661-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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