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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기존 운영자가 인정한 ‘고기싸롱’ 운영 만족도와 높은 수익이 30호 가맹점 결실


불황 속 ‘고기싸롱’ 30호 가맹점 오픈은 우연이 아니다? 기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핵심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외식업계는 경직된 분위기다. 창업은 고사하고, 기존 가맹점을 유지해 나가는 것조차 버거운 곳이 많다.


이런 가운데 ‘고기싸롱’은 남다른 경쟁력과 운영 안정성을 통해 기존 가맹점주들이 만족하는 브랜드로 통하면서, 불황 속 30호점 오픈을 돌파했다. 기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은 요즘 같은 시대 가장 확실한 창업 이유가 된다.


‘고기싸롱’은 육즙 가득한 저온숙성육을 사용하면서, 무한리필고기전문점에 대한 편견을 없앴다. 또 무늬만 숯불 맛을 강조하는 일부 브랜드들과 달리 진짜 화로를 이용한 숯불구이 형식으로 맛의 품질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정도 고기 퀄리티에 맛인데, 12,900원 이라는 가성비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방문은 끊임 없이 이어진다. ‘낮에도 줄 서서 먹는 고깃집’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다.


결과적으로 창업자들의 만족도라는 것은 수익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업종이든 장사가 손님이 많이 몰리고 장사가 잘 되서 수익이 오르면 만족도 역시 높아지기 마련이다.


‘고기싸롱’의 기존 운영자 만족도가 높은 이유도 이런 지속적인 매출 실적이 크게 좌우한다. 그 바탕에 차별화된 고기의 맛과 퀄리티, 가성비 전략이 포함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코로나19 이슈가 한창이던 상반기에도 ‘고기싸롱’의 매출은 수직상승한 바 있다.


5월 기준으로 2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다. 이후에도 꾸준한 매출 실적을 통해 불황에도 운영 안정성을 이어 나갔다.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하면서 운영자 만족도가 높은 ‘고기싸롱’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곧 불황에도 30호점을 유치해낸 저력으로 평가받는다.


‘고기싸롱’ 관계자는 “장사를 하는 주된 이유는 수익성인데,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 수익성이 높은 브랜드를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면서, “가맹점주들의 운영 만족도가 수익성에 좌우된다고 했을 때, ‘고기싸롱’은 가장 높은 기준을 충족시키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을 통해 매출이 오르고 안정된 수익성이 보장되면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고, 자연스럽게 신규 창업에 대한 관심도로 이어져 30호 가맹점을 돌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경쟁력이 높고 수익성을 갖추면서, 기존 가맹점주가 만족하는 무한리필고기전문점 ‘고기싸롱’, 진짜라면 불황에도 살아남는법 이라는 간단하지만 어려운 진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홈페이지:www.gogissalon.com

창업문의:164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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