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소자본창업 열풍 속 ‘치킨더홈’ 맞춤형 창업 지원으로 수익성 UP!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 창출이 가능한 ‘치킨더홈’ 치킨브랜드로 시선집중 통계청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배달 등 고용원이 없거나 최소화시킬 수 있는 소자본 자영업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눈에 띄는 감소세를 보이면서 대조를 이룬다.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창업 및 운영 비용 부담이 덜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치킨더홈’은 대세에 맞는 맞춤형 소자본 창업 지원을 바탕으로, 창업자의 수익성을 높여주는 브랜드다. 외식업종을 비롯한 일부 프랜차이즈들은 창업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창업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 코로나 사태와 장기 불황으로 경제적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창업자 입장에서 시작부터 과도한 부담이 작용하는 것은 창업 포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된다.


‘치킨더홈’은 철저히 창업자 중심의 맞춤형 소자본 창업을 지원한다. 창업자 경제사정 및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배달 전용 매장과 홀 운영이 가능한 매장으로 나눠서, 매장 규모와 창업 비용을 나눠서 제시하고 있다.


배달 매장은 요즘 수요와 잘 맞아떨어지는 방식으로써, 과도한 인테리어비용 및 입지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아 창업 비용 부담이 적다. 홀 겸용 매장은 배달과 함께 매출 다각화가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창업자 입장에서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거나, 보다 효과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한 부분이다. 기호에 맞는 창업 방법을 선택한 후에는 배달되는 홈메이드치킨 이라는 차별화된 전략과 본사의 지원 시스템을 더해 효과적인 수익 창출이 이뤄진다. ‘치킨더홈’ 관계자는 “소자본, 소규모 창업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수요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여기에 편승한 창업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면서, “저희 ‘치킨더홈’은 소자본창업의 흐름을

따르면서 창업자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창업 지원으로 배달형과 홀형 두 가지 안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사의 이익만 따지지 않고 창업자를 생각한 ‘상생’을 바탕으로 한 창업 시스템으로써, 부담 없는 창업과 효과적인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문의: 080-420-9978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