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특전 제공 통한 비용 부담 줄이고, 브랜드 운영 노하우로 수익성 잡으며 눈길 최근 2030 젊은 창업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 사회 경험이 없는 이들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아이템 선정에 관심을 갖는다. 배달 아이템의 장점과 함께 신규 창업 시 특별한 창업 특전까지 제공하고 있는 ‘멕시카나치킨’을 향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도 이런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워낙 오랜 기간 업계에서 인정 받은 브랜드로써 수익 상승 포인트가 높은 반면 창업 비용 부담이 줄어든 결과다.
‘멕시카나치킨’은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의 창업 비용 할인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 비용 구성에서 가장 많은 부담이 작용하는 인테리어와 홍보 부문에서 각각 500만 원 씩의 비용이 지원된다.
또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과 진단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의 현재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
창업 비용에 여유가 없거나, 그 반대의 경우 배달형과 홀매장형으로 구분해 창업 방향을 제시하면서, 창업과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효과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셈이다.
무엇보다 ‘멕시카나치킨’은 무려 3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나 경쟁력에서 신생 브랜드 혹은 업계의 다양한 경쟁자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노하우를 갖췄다. 코로나19와 불황 속에 대처하는 여러 가지 능력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또 브랜드 차원의 신메뉴 개발 노력을 통해 최근 출시한 ‘달콤라떼치킨’(달라치킨) 같은 특화된 메뉴를 선보임으로써, 잠재 고객 확보에 최적화됐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젊은 창업자 비율이 늘어날수록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저희 ‘멕시카나치킨’은 젊은 창업 수요가 늘어나는 현재, 그들이 원하는 창업의 방향을 설계해주고 매장 오픈 후에도 원하는 방식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그 결과 멕시카나를 통한 창업 사례는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31일까지 ‘달콤라떼치킨’(달라치킨) 주문 시 ‘커피콩빵’ 3알을 증정하고 있다. 커피콩빵은 부드러운 식감과 중독성 있는 커피 맛이 가장 큰 특징으로,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의 장점과 커피의 맛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신메뉴 달콤라떼치킨과 함께 최고의 궁합을 보여준다. 홈페이지: www.mexicana.co.kr
창업문의: 080-420-9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