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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진짜 밥 안 해도 돼요?” 국내 첫 무수비전문점 ‘미상수제주먹김밥’의 쉬운 성공


운영이 쉽고 편한데 수익성까지 높다? SNS에서 핫 한 초간편 창업아이템 ‘미상수제주먹김밥’ 근로자들에게는, ‘워라벨’(Work-life-balance) 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다.


매장 오픈 전에도 여러 가지 잡무에 시달리고, 운영 시간도 긴 사업자들의 경우는 어떨까? 워라벨을 보장받기 어려운 현실이다. 조금이라도 쉴 수 있고 편한 운영이 뒷받침 된다면, 사업자들도 워라벨을 보장받을 수 있다.


‘미상수제주먹김밥’은 외식업계에서 쉬운 성공의 대명사로 통한다. 쉽고 편한 운영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면서, 수익성까지 높은 브랜드다. ‘미상수제주먹김밥’을 통해 창업 문의를 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공통적인 질문은 “진짜 밥 안 해도 돼요?”다.


브랜드가 얼마나 쉽고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를 나타내는 질문이다. 음식점 특히 밥을 취급하는 브랜드들의 경우, 뜸도 들여하고 고객의 상에 나가는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이기에, 이것 저것 신경쓸 것이 너무 많다.


‘미상수제주먹김밥’은 국내 최고의 품질을 가진 쌀로 만든 밥을 본사에서 직접 공급한다. 브랜드 특성상 밥의 중요성이 높은 만큼, 조리나 운영 과정에서 부담이 최소화 되는 포인트다. 조리 과정 역시 간편 조리시스템을 원칙으로 삼아 특별히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다.


홀에 설치된 키오스크(무인주문시스템) 등도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이다. 조리는 물론 운영에 이르기까지 손이 많이 가지 않고 문자 그대로 쉽고 편한 체계다. 분식집도 워라벨을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국내 첫 무수비전문점으로써, 하와이 전통 음식을 보유했다는 ‘유니크함’과 유행을 타지 않는 레시피 구성을 바탕으로 수익성도 보장된다. ‘간편한 한끼 김밥’, ‘접어 먹는 김밥집’ 등의 해시태그로 SNS에서도 긍정적인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SNS를 통해 접한 사람들이, 매장을 방문해 맛과 서비스에 반해 단골 고객이 되면서, 매출은 더욱 높아지는 중이다. ‘미상수제주먹김밥’의 관계자는 “많은 예비 창업자 분들께서, 창업 상담을 하시가 나면 진짜 밥을 안 해도 되냐고 물어보신다”면서, “밥을 안 해도 될 뿐더러, 조리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미상수제주먹김밥’ 만의 쉽고 편한 성공 시스템을 접하고 나면 그 자리에서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싶어 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첫 무수비전문점이라는 희소성과 메뉴 구성의 장점을 더한 수익성도 좋아, 매장 오픈 후에도 만족하시는데, 쉽고 편한 워라벨 성공을 꿈꾸신다면 지금 바로 ‘미상수제주먹김밥’과 상담하시면 된다”고 자신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이 실현될 만큼 운영이 쉬울뿐더러, 쉬운 성공까지 가능한 ‘미상수제주먹김밥’을 향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홈페이지: www.mesang.com

창업문의: 166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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