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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멕시카나치킨’ 남다른 매출 상승 전략으로 가맹점 성공 운영 지원


신규 창업자 대상 특전 혜택도 제공하면서, 기존 가맹점과 신규 창업자 모두 만족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외식업계의 타격이 크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영업제한 조치 등으로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시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매출 상승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치킨업계에서 32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멕시카나치킨’의 상황은 다르다. 준비된 기업만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운영 방향을 통해 남다른 매출 상승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프랜차이즈나 개인 매장할 것 없이 음식장사의 기본이 되는 것은 결국 맛이다. 소비자들은 아무리 서비스가 좋고 최고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고 해도 맛없는 곳은 두 번 다시 찾지 않는 냉정함을 보여준다.


‘멕시카나치킨’은 늘 새로운 조합과 실험정신, 맛을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까르보불닭치킨’, ‘모두의마요치킨’, 최근 출시한 ‘달콤라떼치킨’(달라치킨)에 이르기까지 신선한 맛을 선보였다.


시기적인 상황과 관계 없이, 맛은 물론 신선한 특색을 입히면서 신메뉴에 대한 반응은 언제나 뜨거웠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주문했던 소비자들은 맛에 두 번 반하면서 고정 고객으로 이어지게 됐다.


음식점의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이 되는 맛의 기준을 충족시키면서, 고객이 늘고 매출과 수익률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 것이다.


비대면 시대 배달이 각광받는 요즘, 배달 앱과 연계한 이벤트도 고객 유입을 늘린 포인트 중 하나다. 치킨이라는 배달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할인 적용을 실시했는데 참여율이 높고 브랜드 호감도 상승 효과까지 발생되면서 마찬가지로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요즘 같은 시기에 효과적인 매출과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서 기본에 충실한 운영 방향성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저희 ‘멕시카나치킨’은 맛의 경쟁력을 통한 고객 확보와 배달 앱 이벤트 등 가장 기본이 되면서 남다른 매출 상승 전략을 통해 위기를 곧 기회로 만드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인테리어 및 홍보 비용 각 500만 원씩 최대 1,000만 원의 창업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 후 안정적인 초기정착을 위한 홍보비 지원과 매장 간판비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신규 창업 특전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치킨’ 홈페이지 및 창업문의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mexicana.co.kr

창업문의: 080-420-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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