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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객관적으로 따져봐도 합리적인 효율과 수익 만족도를 보여주는 ‘토마토김밥’


정보공개서 기준 김밥브랜드 출점 조건이 보여준 ‘토마토김밥’의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 경제가 어렵고 코로나19 이슈가 장기화 되면서, 창업 시장에는 불문율이 생겼다. 바로 안정성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효과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고 있다. 외식 업계로 범위를 좁혀봤을 때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안정성을 강조한다.


워낙 주관적인 입장이 많이 개입되는 경우가 많아서, 높은 신뢰도를 얻기가 어렵다. 객관적인 지표나 비교 분석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2020년 정보공개서 기준 김밥브랜드 출점 조건을 살펴보면 ‘토마토김밥’을 포함해 김가네, 고봉민김밥人, 얌샘김밥, 김밥천국 등의 주요 김밥전문점 브랜드 비교 분석 자료가 공개됐다.


주목할 부분은 ‘토마토김밥’의 운영 실적이 나머지 주요 김밥브랜드 보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도 평균 매출액 3억 원대, 면적(3.3㎡)당 평균 매출액 2천만 원대가 눈에 띈다.


기본적으로 주요 4개 김밥브랜드보다 대체로 우위에 있는 매출 실적이다. 그러면서 가맹비나 교육비, 보증금 등 운영 비용은 매출액과 상반되게 타 브랜드 대비 평균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토마토김밥’ 브랜드가 얼마나 운영 효율성이 높고 효과적인 수익을 유지하고 있느냐가 증명된 대목이다.


‘토마토김밥’의 안정성은 편하고 쉬운 운영 시스템도 한몫 한다. 자동화된 조리시스템과 키오스크(무인결제시스템) 운영 등 주방과 홀 운영에 손이 많이 가지 않고 홀과 배달, 포장(테이크아웃) 고객 응대가 수월해 매출 다각화가 이뤄진다.


또 초보 창업자가 늘어나는 요즘 추세에 맞게, 외식업 종사 경험이 없어도 빠른 적응과 편안한 운영 덕분에 창업자 수요가 늘어나는 포인트다.


‘토마토김밥’의 관계자는 “저희 ‘토마토김밥’은 타 브랜드 본사가 주관적으로 홍보하는 효율성과 수익성 대신 2020년 정보공개서 기준 김밥브랜드 출점 조건 자료에 따른 객관적인 운영 비전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권분석 서비스 제공과 홍보 지원, 인테리어 비용 할인 시공 및 업종변경 특별지원(동종업종) 식기세척기 or 야채절단기 중 (택1) 같은 특전도 제공하는 등 시작부터 안정성을 보여주는 ‘토마토김밥’ 창업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토마토김밥’은 최근 ‘토마토치즈제육덮밥’, ‘뚝배기치즈떡볶이’, ‘토마토달걀덮밥’ 등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완연한 봄의 기운과 잘 어울리는 싱그러운 토마토를 바탕으로, 각 메뉴마다 특색 있는 맛을 보여주면서,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홈페이지: www.tomatokimbab.com

창업문의: 168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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