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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장재성 기자

‘치킨더홈’ 방식의 맞춤형 업종변경창업! 부담은 줄이고 수익률은 높였다


대세 가수 이찬원과 모델 계약 체결로 대규모 홍보 마케팅 계획까지 수립

이미 한 번의 좌절을 경험한 자영업자들에게 업종변경창업은 또 다른 도전이자, 어려운 과제로 인식된다. 첫번째로 업종변경 시 발생되는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다. 기존 업종 운영 과정에서 발생된 손실과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업종변경창업 과정에 대한 비용 부담이 큰 것이다. 두번째는 과연 이 아이템과 브랜드 혹은 개인 매장 운영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이다.


수익률을 비롯해 운영 활성화, 안정성 등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치킨더홈’ 방식의 맞춤형 업종변경창업은 이런 우려를 해소시켜준다.


본사차원에서 가맹비 및 교육비 일부 지원을 통해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발생되는 비용 및 운영 부담을 축소시켰다. 여기에 외부 간판과 내부싸인물 지원까지 이뤄지면서 부담은 더욱 낮아지고 있다. 최초 계약 기간 2년 유지 조건과 2년 유지 후 지원금 소멸은 참고해야 하며, 2인 창업 혹은 부부창업 시 우대 조건이 적용되고 계약이행보증금 100만 원 납부가 이뤄진다. 지원 사항의 경우 가맹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치킨더홈’ 홈페이지 및 창업문의를 통해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업종변경 창업 이외에도 초기 창업자금 ‘특별 지원가’ 100만 원을 통한 신규 창업도 가능하다. 합리적인 창업 비용 항목과 본사 지원을 통해 파격적인 금액 책정이 이뤄지고 있다. 또 ‘치킨더홈’은 최근 대세 가수 이찬원과 홍보 모델 계약 체결을 실시했다. 모델이 가진 긍정적이고 밝은 대중적 이미지는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에 플러스 요인이 될 전망이다. 본사 차원에서 대대적인 홍보 및 마케팅 투자까지 예고한 만큼, 운영 활성화 및 수익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업종변경창업은 또 다른 도전에 대한 부담감과 고민이 더욱 클 수밖에 없는데, 어떤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치킨더홈’은 파격적인 업종변경창업 비용 제시와 본사 지원,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운영까지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인기 가수 이찬원과 홍보모델 계약까지 체결한 만큼,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운영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본사 차원에서는 이찬원 모델 계약 체결을 계기로 TV광고 및 각종 매스미디어 등 파급력 높은 대규모 홍보 마케팅 투자가 계획된 만큼, 각 가맹점의 운영 안정성과 매출 상승폭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창업문의: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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