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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백재윤 기자

이 시국 ‘줄 서서 먹는 한국인의 밥상’ 털보고된이 남다른 매출의 비밀


24년을 지켜온 정성과 손맛이 담긴 생선구이를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기다 개인이나 단체 혹은 어떤 기관에 이르기까지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명맥을 이어 갔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 인정받을 만하다.


특히 요즘 같이 변수가 많은 시기에, 꾸준한 경쟁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외식 브랜드라면 더욱 눈길을 끌 수 있다. 24년간 지켜온 정성과 손맛을 통해 생선구이를 판매한 ‘털보고된이’가 줄 서서 먹는 한국인의 밥상으로 인정받은 이유다.


오랜 기간 꾸준히 두각을 나타낸 맛의 경쟁력은 24년 이라는 역사를 만들었고, 고객들이 대를 이어 방문할 만큼 탁월한 경쟁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좌석 띄어 앉기나 영업시간 제한 등 운영에 제약이 따르지만 홀 운영과 배달 및 포장(테이크아웃) 시스템의 적절한 운영 전략을 통해 오히려 매출은 꾸준하게 상승 중이다.


이런 경쟁력은 창업자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포인트로 다가온다. 생선구이전문점은 손이 많이 가고 운영이 어려울 것이란 편견을 깨고, 본사에서 제공되는 간편 조리 시스템 덕분에 그저 굽기만 하면 최고의 맛과 퀄리티를 갖춘 생선구이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부대 메뉴인 찌개도 양념장 한스푼이면 한식조리사가 만든 레시피 못지 않은 맛과 퀄리티가 보장된다. 이를 통해 운영 편성과 고객 주문율 충족, 매출 다각화, 인건비 절감까지 긍정적인 효과가 다수 작용한다.


장기간 업계를 주도해온 브랜드 답게, 고객과 창업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운영 노하우와 전략을 바탕으로 꾸준한 고객 유입과 신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털보고된이’의 관계자는 “업종이나 분야를 막론하고 오랜 세월 한 자리에서 인정받은 것은 그 자체로 상당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털보고된이’도 24년간 지켜온 맛에 대한 기준과 고객 및 창업자 확보를 위한 노하우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면서, 불황의 시기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24년의 역사는 결코 허투루 이뤄지지 않은 ‘털보고된이’만의 업적”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털보고된이’ 마땅한 경쟁자가 없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원자재 가공 등의 어려움으로 동종 신규업체 진출이 어려운 이유가 크다. 마땅한 경쟁상대가 없으니 브랜드 독주 체제로 고객 확보와 수익률 상승에 용이하다. 홈페이지: www.털보고된이.com

창업문의: 1588-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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