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성공창업의 또 다른 이름 ‘치킨더홈’ 과감한 투자가 수익으로 되돌아온다


본사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배달 아이템의 강점, 홍보 및 마케팅 효과 톡톡 기업의 입장에서 시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를 축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기업 스스로의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비자들은 기업의 어려운 사정을 알아줄 의무도 없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외면보다 더욱 큰 손실은 없다. 현재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장기적인 안목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업계에서 도태되기 마련이다.


창업 시장에서도 이런 흐름은 이어진다. 소비자와 창업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일이 결코 쉽지 않지만 어려울수록 과감한 투자와 장기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게 된다.


‘치킨더홈’의 사례가 그렇다. 성공창업 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당장의 손실을 걱정하지 않고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해당 브랜드는 늘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연구한다. 치킨전문점으로써 맛에 대한 선호도 상승은 물론, 매달 배달앱 할인 이벤트 실시를 통한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결과 같은 배달 아이템이며, 치킨 브랜드라고 해도 ‘치킨더홈’에 대한 주문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하림 자연실록 육계 및 전용유 사용 등으로 ‘배달되는 홈메이드치킨’을 지향하는 만큼, 치킨 맛과 퀄리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단순히 배달 아이템의 장점만을 생각해 안일한 운영을 하기 보다, 치킨의 맛과 퀄리티를 높이고 고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각 가맹점의 운영 활성화가 이뤄진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매장 오픈 후 SV(수퍼바이저) 파견 및 각종 매출데이터 분석 전략 제공, 홍보 및 마케팅 지원으로 운영 초기부터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된다. 투자 비용을 핑계로, 매장만 오픈하면 운영 과정을 외면하는 일부 브랜드들의 행보와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가맹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성공 파트너로 함께 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대중적으로 호감도가 높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홍보 모델 계약을 통해, TV광고 등 각종 매스미디어에 주력하는 부분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행되는 ‘치킨더홈’ 만의 대규모 투자 방식이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어려울수록 소비자와 창업자를 위한 투자는 차후에 성공창업이라는 결실로 맺어지게 된다”면서, “성공창업은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시스템과 기반 위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업문의:080-420-9978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