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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김밥’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 추구로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

에프씨타임즈(FC TIMES) 손영희 기자

늘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지원하며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노력 실천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불황의 여파로 업종을 막론하고, 프랜차이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위기 상황에서 본사는 수익성 강화를 위해 가맹점의 입장보다, 본사의 이윤을 우선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본사를 믿고 장사를 시작한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알면서도 본사에 대한 신뢰도를 잃거나 운영 동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토마토김밥’은 ‘동반성장’을 브랜드 운영의 최고 가치로 삼으면서 상생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위기 상황에서도 오히려 가맹점주들의 입장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며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것이다.


‘토마토김밥’의 상생지원은 초기 창업 단계와 매장 운영 이후를 막론하고 꾸준하게 이뤄진다. 불황의 시대, 창업 비용과 운영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서 ‘토마토김밥’은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빅데이터 기반 고수익 상권분석서비스를 포함한, 오픈 홍보물&매장 오픈 홍보지원, 인테리어 비용 할인 시공, 업종변경 시 특별지원(동일업종), 식기세척기 or 야채절단기(택1) 무상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매장 오픈 이후에는 높은 수익률과 자동화 설비, 원팩조리 등으로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건비 절감과 운영 안정성을 지원한다. 특히 낮은 원재료 단가로 인해 수익률 상승이 용이해, 창업자들의 만족감이 높다.


실제로 본사의 상생을 위한 노력과 지원 시스템은, 낮은 폐업률로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증명한다.


‘토마토김밥’은 현재 운영 중인 매장 3곳 중 1곳이 6년이상 운영을 이어 나가는 점포며, 전체 매장 중 약 10%는 8년 이상 운영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의 유대감 및 신뢰도를 바탕으로 꾸준한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로 통한다.


한편 ‘토마토김밥’은 2020년 정보공개서 기준 김밥브랜드 출점 조건 자료를 통해 부담 없는 비용으로 가장 최대 효과를 내는 주요 분식집창업 브랜드라는 사실을 보여줬다. 주요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2019년 가맹비 및 교육비 등의 비용 부담이 적고 평균애출액과 면적당 평균매출액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홈페이지: www.tomatokimbab.com

창업문의: 168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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