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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숫자로 보는’ 멕시카나치킨 성공 사례, 데이터가 증명한 수익성의 모범답안


주요 가맹점의 치킨 판매수와 매출 발생을 통해 시기와 무관한 안정성 입증


창업자들이 창업을 결정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수익성’에서 비롯된다. 장사의 궁극적인 목적이 이윤 추구라는 점에서 이런 결정은 당연하다.


최근 일일 확진자 숫자의 폭증과 코로나19 사태 4차 유행의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이나 브랜드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이런 가운데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은 숫자와 객관적 통계자료(데이터)를 통해 브랜드의 운영 안정성이 높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주요 가맹점의 일일 치킨 판매 수와 매출액 공개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수원 팔달구와 서울 관악구, 서울 광진구 등 ‘멕시카나치킨’의 주요 지역 가맹점의 매장 오픈 이후 치킨 판매 수와 매출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수원 팔달구는 오픈 6개월 만에 12,342수 판매가 이뤄졌고 일일 기준으로 74수, 약 148만 원의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 서울 관악구 매장은 오픈 3개월, 2,000수(일 기준 66수), 약 132만 원 매출이 발생 중이며, 광진구 매장은 오픈 1개월 만에 관악구와 동일한 치킨 판매수와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들 가맹점이 불황 속에서도 최고의 치킨 판매수와 매출액을 나타내는 상황에서,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세 군데의 매장이 모두 오픈한지 채 반년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코로나19 이슈가 한창인 요즘, 단순하게 가맹점 숫자를 늘려가는 방식을 넘어서 운영 초기부터 안정적인 판매와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시기적인 상황과 무관하게 ‘멕시카나치킨’ 주요 가맹점들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록하는 이유는 한, 두가지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운영 안정성을 위한 슈퍼바이저 파견 및 초기 창업자 교육 프로그램 제공 같은 본사의 뒷받침과 본사 차원에서 늘 새로운 맛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출시하는 신메뉴 구성 등의 긍정적인 영향이 작용한 결과다.


이밖에 대중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는 가수 강다니엘을 홍보모델로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 전면에 내세워,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를 실현시켰다.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와 각 매장 및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가맹점 수익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됐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실제 운영 중인 가맹점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멕시카나치킨’의 수익성이 인정받고 있다”면서, “늘 소비자와 창업자를 위한 멕시카나의 끊임 없는 노력이 운영 안정성을 뒷받침 하는 이유”라고 자신했다.


이어 “배달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앱 개발과 브랜드 콘셉트 및 인테리어 변경처럼, 시대흐름을 반영한 유연한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1세대 치킨프랜차이즈 라는 타이틀이 정체되지 않고 발전하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mexicana.co.kr

창업문의: 080-420-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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