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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민경 기자

“코로나19 영향? 우린 그런 것 몰라요” ‘치킨더홈’ 시기에 무관한 매출 자신감


창업 단계에서부터 실시되는 본사의 지원과 관심 속 운영 안정성까지 높이고 있는 ‘치킨더홈’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단계 기준이 상승했다.


14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가 역대급으로 치솟게 되면서, 사실상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인 방역 수칙 단계 상승이 불가피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는 물론이고, 기존 자영업자들의 고민도 깊어질 수밖에 없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고객 숫자의 감사와 매출 하락세로 인해 매장 운영에 큰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치킨더홈’은 단 ‘1도’ 무관한 매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무관하게 창업 단계에서부터 실시되는 본사 지원과 관심 속 안정적인 운영의 기준을 마련한 덕분이다.


‘치킨더홈’은 시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최소 창업 비용 제시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맞춤형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통해 무려 ‘100만원’대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다.


신규 창업 시에는 특별 지원가를 적용한 것으로써, 가맹비를 포함해 교육비, 인테리어, 장비 및 집기 등의 항목에서 과감히 창업 비용을 제외시켰다. 계약이행보증금 100만원만 투자하면 창업이 실현된다.


업종변경 시에도 최초 계약 기간 2년 유지 조건을 바탕으로, 2인 창업 및 부부창업 우대 조건을 걸고 2년 유지 시 지원금이 소멸되는 내용이다. 2년을 유지할 경우 지원금이 소멸한다.


지원 등에 대한 부분은 가맹점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서, ‘치킨더홈’ 홈페이지 및 창업 문의 대표번호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본사의 획기적인 창업 비용 제시를 통해 매장을 오픈하고 나면, 자연실록 하림 육계를 바탕으로 구성되는 맛과 퀄리티를 높인 다양한 특색 있는 메뉴 구성을 통한 고객 유입과 확보가 이뤄진다.


일단 맛에서 차별화를 선언했기 때문에 꾸준히 안정적인 숫자의 고객 확보와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배달과 비대면 주문의 장점까지 더해져, 코로나19 사태가 악화 되도 수익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배달 수요가 높아질수록 매출이 높아지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치킨더홈’은 아이템 장점과 브랜드 경쟁력으로 시기에 무관한 매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사태에 창업 및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치킨더홈’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최근 ‘2021 대한민국 히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 수상으로써,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신뢰받고 브랜드 영향력을 높인 결과다. 불황의 시대 소비자와 창업자 모두에게 인정받는 치킨프랜차이즈 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홍보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이찬원을 전면에 내세워 대규모 마케팅 투자를 통한 브랜드 영향력 및 인지도 상승, 이를 통한 가맹점 운영 활성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홈페이지:www.chickenthehome.co.kr/landing

창업문의: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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