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씨타임즈(FC TIMES) 오형진 기자

“세대를 통합시키는 외식 아이템의 경쟁력이 ‘보승회관’ 그 자체 아닐까요?”


보승회관 군자역점에서 발견한 ‘국밥전문점의 매력’ 그 속으로

추운 겨울이면 언제나 따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몸과 마음을 녹여주면서 허기를 달래주는 든든함은 많은 외식 메뉴들 가운데 오직 국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다.


그래서일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밥과 관련된 아이템들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보승회관’이다. 국밥이 가진 특유의 매력이 입지조건의 장점을 통해 세대를 아우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군자역점(서울 광진구 능동로 267)의 성공 스토리 속으로 들어가본다.


“처음 인터뷰 매장을 선정됐다고 했을 때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매장이 성공했다는 의미이고, 저희 사례를 들어서 성공 스토리를 기사화 시킨다고 느꼈습니다. 그냥 처음 인터뷰를 한다고 했을 때 마냥 기분이 좋더라고요”


‘보승회관’ 군자역점 엄용상 가맹점주는 인터뷰 매장으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매장 운영이 잘 되고 활성화된 성공사례를 전파함에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었다. 실제로 ‘보승회관’ 군자역점은 해당 매장을 포함한 3곳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다점포 운영’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세 곳 모두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군자역점이 인터뷰 매장으로 선정됐다.


매장 운영 활성화를 통해 다점포 운영을 실현했고, 꾸준한 매출 실적도 유지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상황 자체가 변수라고 생각해요. 이런 변수가 많은 시기에서 살아 남고 성공 매장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당연히 상황을 감안했을 때 매출도 꾸준하다는 뜻이겠죠. 여기까지만 말씀드려도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시기적인 상황으로 인해 민감한 가운데, 매출액을 직접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꾸준한 수익이 발생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승회관’ 군자역점은 세대를 아우르는 ‘맛의 통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매장 근처에 상권이 잘 발달돼 있고 대학가 및 대공원 등이 자리잡고 있어 가족단위 고객분들부터 20~30대 층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고객층이 방문해주고 계십니다. 상권의 특성을 통해 국밥과 ‘보승회관’이 왜 세대를 아우른 사랑을 받는지 가맹점주로서 느끼고 있어요. 맛과 메뉴 구성의 다양성, 깊고 진한 육수의 매력에 모두 만족하고 계신 것 같아요”


다양한 고객층 만큼, ‘보승회관’이 자랑하는 상차림의 기준도 다를 것이다. ‘밥상차림’과 ‘술상차림’ 중 어떤 형태가 더 인기 있을까?


“어느 상차림이 더 우위에 있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울 만큼, 점심 시간대는 당연히 밥상의 판매가 많고, 초저녁 저녁식사와 간단한 술자리를 겸해 술상을 주문하시는 고객분들도 많습니다. 아마 시간대에 따른 상차림 선택이 골고루 이뤄지고 있지 않나 싶어요”

국밥 이라고 하면 진한 육수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보승회관’도 육수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국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육수죠. 그렇다 보니 저희 ‘보승회관’과 군자역점에서는 늘 육수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고객분들께 대접해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미리 대량으로 준비하기 보다 당일 바로 준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어요. 점심과 저녁 시간대 육수를 끓이는 것도 각각 세분화 시켰습니다. 그 덕분에 본사에서 제공되는 육수의 깊고 진한 맛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아요. 또 요즘은 청결이 중요하잖아요? 항상 청결을 최우선을 삼아서 주방이나 식재료 관리는 바로바로 이뤄지고, 이를 통해 맛에 대한 퀄리티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사도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존재한다. 엄용상 가맹점주가 매장을 운영하면서 하루 중 가장 보람을 느끼는 때는 언제일까?


“당연히 고객분들이 맛있게 잘 먹었다고 말씀해주시는 부분입니다. 맛있다는 평가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보승회관’ 이라는 맛과 퀄리티가 높은 국밥전문점 브랜드를 운영하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자역점은 비교적 규모가 큰 매장에 속한다. 큰 매장을 꾸려 나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 될 수 있다.


“매장이 큰 만큼 직원간 합심해서 협동심을 발휘하기 더 좋은 것 같아요. 서로 유기적으로 돌아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힘을 얻도록 옆에서 도울 수 있으니까요. 작은 매장을 소수의 인원이 운영하는 것보다 더 즐겁고 유쾌하게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장사가 재밌어요. 그렇게 힘들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엄용상 가맹점주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로부터 기억에 남는 음식점이 되고 싶다는 의견도 전했다.


“군자역점 뿐만 아니라, 저희가 운영 하고 있는 세 매장 모두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든든하게 할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맛과 서비스는 기본이니까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되겠죠? 편안한 밥집을 모토로 늘 최선의 노력을 다 해 고객 분들께 맛있고 기분 좋은 음식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보승회관’ 군자역점은 입지의 특성상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이뤄지는 곳으로써, 대다수 고객들이 만족하는 맛과 퀄리티를 통해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엄용상 가맹점주의 말처럼, 국밥은 세대를 막론한 하나의 ‘트렌드’이자, 모든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외식 아이템이며 그 중심에는 ‘보승회관’이 자리한다.

홈페이지: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1899-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