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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형우 기자

“신규창업만?” 업종변경 창업도 부담 없고 효과적인 매출로 책임지는 ‘치킨더홈’


‘치킨더홈’만의 맞춤형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 시스템 적은 비용으로 큰 행복 추구 ‘위드 코로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가 이뤄졌다.


이런 시기를 창업의 적기로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은데, 기존 자영업자들 또한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업종변경 창업을 통해 발생되는 부담스러운 비용과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은 업종변경창업을 망설이게 하는 주된 요인이다. 비용 부담 없이 효과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아이템과 브랜드를 찾을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신규 창업자들에 대한 신규 창업 혜택과 여러 가지 지원은 많다. 업종변경을 추진하는 이들도 신규 창업자 못지 않은 지원이 필요하다.


‘치킨더홈’은 신규는 물론 업종변경 창업 시에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비와 교육비 일부 지원 및 외부 간판&내부싸인물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최초 계약 기간 2년 유지가 조건이며, 2년 유지 후 지원금은 소멸된다. 또 2인 혹은 부부창업 시 우대 조건이 따르며 계약이행보증금 100만 원만 납부하면 되는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신규 창업 시에도 각종 항목에 정상가를 배제하고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마찬가지로 무려 100만 원대 창업 특전이 제공된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치킨더홈’은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자에 차등을 두지 않고, 공평한 혜택과 지원을 실시하는 것이다.


또 이렇게 부담 없는 창업 이후에는, 무항생제 치킨의 차별화된 전략과 홀+배달+포장의 완벽한 판매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까지 가능하다. 다시 한 번 생각해도 치킨집 창업은 ‘치킨더홈’일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업종변경 창업도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든든한 지원 속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면서, “저희 ‘치킨더홈’은 신규는 물론 업종변경 창업 시에도 최고의 특전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매장 오픈 이후에도 각종 홍보물 지원과 희망클럽 운영, 매출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가맹점의 성공을 돕고 있다. 홈페이지:www.chickenthehome.co.kr/landing

창업문의: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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