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수익분석을 통한 객관적 지표 설정으로 어떤 운영 방식이든 놀라운 수익 선사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전, 6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방역지침이 강화되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도 깊어 가고 있다.
연일 지속되는 일일 확진자 숫자와 위드 코로나 사이에서 불안정한 요즘, ‘치킨더홈’의 철저한 매출 대비 전략이 눈길을 끈다.
해당 브랜드는 배달과 홀 운영 등 매장 규모에 따른 예상수익분석을 바탕으로, 늘 전략적인 수익 추구를 목표로 삼았다. 홀이든 배달 및 포장 전용 매장이든 본사의 분석과 지원정책 등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을 실현해낸 것이다.
본사에서 직접 매출데이터를 분석한 철저한 관리는, 재구매율 분석 및 단골고객 창출을 위한 마케팅 방안 모색 등으로 구체화된다.
홀 운영과 배달, 포장 및 입지조건에 상관없이 어떤 가맹점도 불황의 여파를 받지 않도록, 체계화된 매출 분석 시스템을 보유한 셈이다.
여기에 각종 홍보물 지원 및 신메뉴 개발, 슈퍼바이저(SV)와 함께 하는 로컬 마케팅 시행 등이 매장 오픈 이후 꾸준한 홍보 효과로 이어지면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가능하게 만든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방향 설정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역할”이라며, “어려울수록 객관적인 매출 관리와 데이터 제공을 통해 어떤 형태로 운영하든 안정적 수익 달성이 가능한 ‘치킨더홈’이 표방하는 가치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www.chickenthehome.co.kr/landing
창업문의:080-420-9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