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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직원에서 가맹점주로, 다매장 운영까지 ‘보승회관’의 특별한 경쟁력



한 번 발을 들여 놓으면 운영 욕심이 생기는 ‘보승회관’ 성공의 모든 것


장사를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요즘 같이 불안정한 시기에서의 도전은 여러 가지 리스크 부담이 작용한다.


이런 때, 본사 직원으로 일하면서 혹은 동일 브랜드로 매장을 운영 중인 가운데 점포 확장을 생각하는 프랜차이즈는 몇이나 될까? ‘그 어려운 것’을 해내는 곳 가운데 하나가 대대손손 뿌리깊은 국밥집 ‘보승회관’이다.


해당 브랜드는 유독 본사 직원에서 가맹점주가 되거나, 다매장(점포확장) 운영의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직원에서 가맹점주가 된 사례는 마곡지구점, 가산디지털점 등이 존재한다. 다매장 점포까지 영역을 확장하면 더욱 많다. 군자역점과 여의도국회의사당점, 노원역점 가맹점주가 1인으로서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서울대입구역점, 강남서초점, 서울시청점 또한 1인이 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한결 같이 경쟁력 높은 수익창출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한 브랜드 만족도를 나타낸다.


입점하는 매장마다 검증된 국밥 전문 브랜드로써 성공을 보여준다. 브랜드를 통한 창업으로 한 번 발을 들여 놓으면 직원이 됐든, 기존 가맹점주든 ‘보승회관’의 성공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이들은 더욱 욕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심지어 다매장 운영 점주들 사이에서는, 지인이나 주변인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을 만큼 혼자서만 알고 싶은 성공 창업으로 통한다.


‘보승회관’의 관계자는 “잠정 휴업이냐, 폐업이냐를 놓고 고민할 때 ‘보승회관’은 본사 직원이 매장을 오픈하거나, 기존 가맹점주가 다매장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실 자체만으로 ‘보승회관’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된다”면서, “더욱 추워지는 겨울 분위기 속에서 국밥전문점이 가진 경쟁력을 발휘해 더 많은 창업자들이 욕심을 내고 운영 하고 싶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승회관’은 점심과 저녁 식사는 물론 주류 매출까지 가능한 레시피와 밥상차림으로 다양한 고객층 유입 및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기는 국민 메뉴라는 점도 ‘보승회관’의 메리트 가운데 하나다. 홈페이지: 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 189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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