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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매출로 말하는 돈까스 맛집 ‘카츠공방’ 성공할 수밖에 없는 경쟁력에 주목!


음식점은 맛으로 승부한다는 ‘카츠공방’의 철학, 주요 가맹점의 매출 실적으로 증명 최근 불안정한 경기와 팬데믹 사태 등 사회적 변수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안정적인 고객 확보와 매출을 유지하는 곳도 존재한다. 시기적인 상황과 무관하게 오로지 맛으로 인정받고 매출로 말하는 돈까스 맛집 ‘카츠공방’ 브랜드가 그 중 하나다.


‘카츠공방’은 유행을 타는 아이템이 아니다. 특색 있고 차별화된 맛과 명품 한돈 돼지고기의 사용, 고품질의 자연산 치즈를 사용한 가득한 풍미로 입소문을 통해 성공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MZ세대들을 중심으로 SNS 활동이 일반화된 젊은층에서 ‘카츠공방’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는 중이다.


실시간 리뷰나 자료 업로드를 바탕으로 ‘카츠공방’을 찾는 고객 숫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실제 ‘카츠공방’의 주요 가맹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통해 경쟁력을 증명하는 중이다.


‘카츠공방’ 서초본점은 20평 대 매장 규모에서 일 최고 매출 295만 원 대를 기록 중이다. 최고 월 매출은 6,914만 원 대다. 요즘 같은 시기에 순수 매출로만 이정도 스코어를 기록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엇보다 단순한 매출 실적이 아닌, 순수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카츠공방’ 남부터미널점은 월 최고 매출 1억 원 대를 돌파했는데 식자재비와 인건비, 기타 비용 등을 제외한 45.2% 순이익을 가져갔다. 안정적이며 꾸준한 매출 실적 그 이상의 높은 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음식점은 맛으로 승부한다는 ‘카츠공방’의 철학이 통하면서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의 매출과 순수익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카츠공방’의 관계자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맛을 기반으로 시기적인 영향을 가리지 않고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가 ‘카츠공방’이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실제 서초본점을 비롯해 주요 가맹점들의 일, 월 최고 매출 실적을 공개할 수 있을 만큼 자신있다”면서, “이를 통해 저희 ‘카츠공방’을 통한 가맹문의가 폭주하면서 프랜차이즈 운영 활성화도 이뤄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katsukb.com

창업문의: 1533-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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