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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대수 기자

계약 직후부터 판매처 20곳을 지원하는 ‘호떡와플’ 판매수량만큼 따라오는 매출


‘호떡와플’ 20곳의 판매처를 통한 1일 및 1달 단위 예상수익 분석 가능 창업하기 힘든 시대다. 요즘 같은 때 일반적인 오프라인 창업 방식과 다른 사업 계약 형식의 ‘호떡와플’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790만 원 대로 사업 개시가 가능하다. 투자 비용 규모가 작지만, 계약 직후부터 판매처 20곳을 지원한다. 임대료나 인테리어 구성 및 운영 비용 걱정 없이, 판로 개척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다.


특히 판매수량만큼 따라오는 매출이 인상적이다. 790만 원을 통한 사업 개시를 기준으로, 1일 판매랑과 장당마진, 1일 및 1달 예상수익 분석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판매처 20곳이 제공되는 동시에, 판매처에 따른 사업자의 판매 역량에 따라 1달 평균 300만 원 대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기적인 영향을 받거나, 판매수량 및 실적과 별개로 마진이 잘 남지 않는 일반적인 오프라인 창업과 차별화된 포인트다.


요즘 같은 시기에 안정된 판로 지원을 바탕으로, 창업자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매출을 창출 할 수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또한 호떡과 와플의 조합이라는 이색 적인 아이템의 특성을 바탕으로, 희소성을 높여 꾸준한 수익 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완제품 공급을 통한 PC방과 만화 가게, 관광지 매점 등은 물론 가까운 커피전문점과 배달업소의 스페셜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


‘호떡와플’의 관계자는 “저희 ‘호떡와플’은 판로 개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매출 창출이 이뤄지는 사업 아이템으로써 주목받고 있다”면서, “비용 부담을 최소화 시키고,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사업을 꿈꾸시는 분들은 ‘호떡와플’을 통한 창업 상담을 추천한다”고 자신했다. 홈페이지: www.호떡와플.com

창업문의: 1833-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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