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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포차천국’ 소림마라, 황제성의 바바김밥과 콜라보 신메뉴 출시!


‘우와한 신메뉴’ 출시를 통한 자체 라인업 구성은 물론 각종 협업을 통한 경쟁력 있는 메뉴 출시 ‘포차천국’은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에 걸맞은 파격적인 메뉴 라인업을 선보였다.


‘포차천국’은 단일 주점 브랜드로서 이례적으로 전국 260호 가맹점을 돌파했다. 활발한 프랜차이즈 사업의 이면에는 고객과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브랜드의 노력이 존재한다.


‘포차천국’은 끊임 없는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안주’ 구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에는 ‘우와한 신메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선보였다.


총 11가지에 달하는 신메뉴는 마치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한 듯한 다양성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매운김치어묵탕’, ‘辛참치김치찌개’, ‘속풀이된장술밥’, ‘천국마라탕’ 등 갈수록 서늘해지는 날씨에 걸맞은 찌개 및 탕류가 먼저 눈에 띈다.


또한 ‘콘치즈불닭’, ‘통오징어 야끼우동’, ‘라볶이+튀김’, ‘레알스팸김치전’, ‘대왕쏘시지야채볶음’, ‘삼겹육전’, ‘김밥천국 김밥’ 등 각자 메뉴들이 가진 식사와 안주를 겸할 수 있는 맛의 특성은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포차천국’은 자체 신메뉴 출시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 및 아이템과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메뉴를 출시했다.


인기 개그맨 황제성을 모델로 발탁한 ‘바바김밥’과 ‘포차천국 김밥’을 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푸짐한 속재료와 김밥 특유의 간편함이 매력적인 메뉴로써, 앞서 언급한 자체 신메뉴에도 김밥천국 메뉴가 포함됐다.


또한 대표 마라 브랜드로 통하는 ‘소림마라’와의 협업을 통해 총 ‘비교하지 마라’ 5종을 출시했다. ‘천국마라탕’을 비롯해 ‘마라 라볶이+튀김’, ‘마라 통오징어 야끼우동’, ‘마라 나가사키부대찌개’, ‘마라 수제어묵탕’의 구성이다.


매운 맛의 자극을 선호하는 MZ세대 등 젊은 층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화끈한 매운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마찬가지로 ‘비교하지 마라’ 중 일부 메뉴 역시 ‘우와한 신메뉴’에 포함되기도 했다. 그야말로 자체 개발 및 각종 협업을 통해 완성된 대대적인 메뉴개편이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고객과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대대적인 메뉴라인 개편 또한 이런 노력의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창업자를 먼저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pochaheaven.co.kr

창업문의: 02-26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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