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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카츠공방’ 연매출 10억 돌파! 2023년에도 거침 없는 ‘대박’ 행진 이어간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와 경제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실적 이어 가며 브랜드 저력 과시 최근 비슷한 느낌의 ‘돈까스전문점’들이 늘어나면서 자체적인 경쟁이 치열하게 발생되고 있다. 대중적인 아이템이지만 워낙 치열한 경쟁이 발생되다 보니 주요 업체 및 가맹점들의 매출실적은 하락세를 나타내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끄는 브랜드 경쟁력으로 주목 받는 브랜드가 존재한다. 돈카츠 대표브랜드 ‘카츠공방’이다.


‘카츠공방’은 지난해 연매출 10억 원 대를 돌파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증명했다.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이 정도 매출을 기록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충분한 검증을 마쳤다고 봐도 된다.


실제 ‘카츠공방’ 본사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매출 실적을 공개했다. 연초 6천 9백만 원 대로 시작했던 매출은 상승 곡선을 그리며 7월 여름 휴가 기간을 맞아 10억 원 대를 돌파했다. 배달없이 홀+포장 매출(판매) 만으로 평균 10억 원 대 이상의 매출 실적을 나타냈다.


그렇다면 유독 ‘카츠공방’이 눈에 띄는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카츠공방’은 돈카츠 한 조각에도 정성을 다해 튀겨낸다. 음식은 요령이 아닌 진심이 담겨야 한다는 것이 브랜드의 운영 철학이다.


여기에 ‘카츠공방’만의 조리와 메뉴 구성을 위한 ‘노하우’가 접목되면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로 통하고 있다.


또한 이런 브랜드의 전략과 경쟁력은 맛과 서비스를 통해 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에서 요즘 ‘핫 한 브랜드’로 통한다. 이를 통해 장기 불황과 치열한 업계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고객 확보가 이뤄지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록하고 있다.


‘카츠공방’의 관계자는 “지난해 연매출 10억 원 대를 돌파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으며 브랜드의 저력과 경쟁력을 상징한다”면서, “2023년에도 거침 없는 대박 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높은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츠공방’은 가맹점의 신규 오픈 이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집중하면서, 장기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katsukb.com

창업문의: 1533-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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