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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디저트 제품 전성 시대! 돈 버는 무점포 사업 ‘버터 크로플바’!


크로플&디저트 열풍 속 제품 경쟁력과 사업 방식으로 높은 인기 ‘디저트 전성 시대’라고 불릴 만큼 요즘 MZ세대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디저트 아이템에 대한 선호가 높다.


밥 대신 디저트로 한 끼를 해결하는 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디저트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런 가운데 3,4년 전부터 시작된 크로플 시장의 상승세 속에서 유독 주목받는 아이템이 있다. ‘버터 크로플바’는 70g 용량의 넉넉한 사이즈, 최고 품질의 크로플을 ‘바’ 형태로 제작한 제품이다.


크로플의 품질은 버터 사용 유무로 나눠진다. 마가린이 아닌 버터를 사용한다면 버터 함유량에 따라 품질이 결정된다. ‘버터 크로플바’가 사용하는 버터 함유량은 33%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버터 크로플바’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최대 용량과 최고 품질, 최상의 편리함으로 느슨한 크로플 시장에 확실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특히 ‘버터 크로플바’는 제품의 경쟁력과 별개로 특색 있는 사업 방식을 통해 더욱 주목받는다. ‘버터 크로플바’는 15곳의 판매처를 제공하는 무점포 사업 방식이다.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 PC방 등이 판매처로 선정되고 효과적인 고객 확보와 판매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시, 군, 구 단위로 판권을 보장해서 불필요한 경쟁 없이 충분한 영업이익도 기록할 수 있다.


790만 원 대라는 비교적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 판매처에 납품만 하면 되는 시스템으로, 오프라인 창업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무점포 창업 만의 장점은 더해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다.

창업문의: 1599-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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