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천국’ 새로운 메뉴로 고객 만족도&수익 상승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다!
불황 속에서 투자에 소극적인 외식 및 주점 프랜차이즈가 늘어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고객의 발길을 유도하고 창업자의 수익 상승을 돕는 전략이 필요하다.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포차 브랜드 ‘포차천국’이 새로운 메뉴로 고객 만족도와 수익 상승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나섰다.
‘포차천국’은 ‘솥뚜껑’ 외 10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포차천국’이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는 총 11종이다. 먼저 ‘솥뚜껑쭈삼’ 외 ‘안동에서 온 찜닭’, ‘연남기사식당 고추장 불고기’, ‘미쿤 부대찌개’ 솥뚜껑 메뉴 3종를 선보였다.
또한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만 원 대 미만’ 가성비 메뉴 7개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차천국’은 주점 트렌드에 따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신메뉴를 연 3~4회 출시하며 지속적인 메뉴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들도 식사와 술을 동시에 즐기기 좋아 브랜드 슬로건인 ‘밥도 먹고 술도 먹고’와 잘 어울린다. 또한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MZ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에서 두루 만족할 만한 맛과 퀄리티 및 독창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트렌디한 메뉴 개발에 앞장선 결과 ‘포차천국’ 주요 가맹점들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도움을 받고 있다. 고개 만족도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주요 가맹점의 수익 창출까지 이뤄진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주점이라고 해서 주류만 판매한다는 인식을 깨고 늘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 등 주요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번에 솥뚜껑 외 10종의 신메뉴도 출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에 주요 가맹점도 매출과 수익 상승에 더 탄력을 받으면서 운영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창업자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주점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pochaheaven.co.kr
창업문의: 02-26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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