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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홀부터 배달, 테이크아웃까지 밀려드는 주문... ‘멕시카나치킨’은 다르다!


치킨시장은 창업 관련자가 아니어도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을 만큼, 많은 브랜드가 현존한다. 수요가 꾸준하고 소비층이 많아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결국,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이다.

치킨창업을 시작할 때는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각인 되어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쉽게 말해서 인지도가 높아 매장 오픈 이후에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이야 안전하다는 뜻이다.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친숙함을 느끼는 브랜드라면 더욱 좋다. 브랜드 인지도는 수익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높은 매출을 이끌어 있다. 판매 채널의 다양화로 인해 주문량이 많아 가맹점주이 수익성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한다. 대세 아이돌 워너원을 광고모델로 채택,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있어 별도의 마케팅이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홀 운영은 물론이고 테이크아웃과 배달까지 3영업 시스템을 구축, 판매 채널이 다양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배달 앱과 연계를 하여 더욱 많은 주문을 이뤄내고 있기 때문에 ‘멕시카나치킨’은 투자 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창업전문가들 역시 요즘과 같이 치킨전문점 홍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멕시카나치킨’과 같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아 조언하고 있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치킨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외식메뉴인 만큼 다양한 루트로 판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며, “’멕시카나치킨’의 경우에는 이를 빠르게 캐치하고 그에 걸맞은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홀 고객을 통한 수익 창출은 물론이고 배달, 테이크아웃 등을 통해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늘어나는 배달 앱 사용자를 잡기 위해 배달 앱 서비스와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각 가맹점들의 매출 증진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높은 치킨전문점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업문의: 02-343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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