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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달뜬포차’ 3가지 핵심요소 내세워 ‘차별화’ 성공! 입점하는 매장마다 ‘대박’


실내포장마차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다음 3가지 요소를 눈여겨봐야 한다.

첫 번째는 술집에 술 마시러 가는 사람이 없는 시대라는 점이다. 방송을 통한 먹방, 쿡방 열풍으로 맛있으면서도 독특함을 갖춘 먹거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인 음식으로는 사로잡을 수 없다.

두 번째는 술집의 주인공은 술이 아닌 안주가 되면서 주류시장이 개편되었다는 점이다. 과거 ‘흥청망청’ 음주시대에 안주의 역할은 들러리였지만, 이제는 무엇을 먹으러 갈지를 먼저 선택하고 술집을 정할 정도로 안주의 비중이 커졌다. 즉, 핵심 메뉴가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확실한 컨셉트를 갖고 있어야 소비자들을 확보할 수 있다. 유행과 트렌드를 쫓는 천편일률적인 매장은 단골을 형성하지 못한다. 차별화된 무기가 있어야만이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을 수 있다.

실내포장마차 ‘달뜬포차’는 이러한 3가지 성공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다. ‘달뜬포차’는 시그니처 메뉴인 달찜 시리지를 개발, 그 첫 스타트로 선보인 해물달찜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안주가 아닌 요리를 선보이고 있고, 브랜드 특유의 메뉴구성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것도 성공포인트다. ‘뻔’한 안주가 아닌 ‘Fun’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고, ‘정말 술맛 나는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색 실내포장마차 ‘달뜬포차’의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해진 주점시장에서 이색적인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심리,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컨셉트 등 경쟁력을 내세운 실내포장마차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달찜 시리즈의 첫 번째 메뉴인 해물달찜은 비주얼적인 요소는 물론, 맛을 충족시켜 시그니처 메뉴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면, 현재는 포장마차로는 드물게 맛집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 www.dalpocha.com

창업문의 : 1599-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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