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시장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 시간이 갈수록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프랜차이즈 츄러스&디저트카페 “츄레리아’인데, 간편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질수록 츄러스 수요가 높아지고, 최상급 원두로 만든 커피, 소프트아이스크림, 대만면빙수, 버블티 등 메뉴라인이 다양해서 폭넓은 고객층 형성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하는 이유
품질이 보장된 식재료 사용으로 인한 신뢰,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 특별한 맛과 품질, 다양한 메뉴 구성 등 성공요소가 유기적으로 작용해서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츄레리아’ 본사는 CJ제일제당과 업무제휴를 통해 츄러스 믹스를 제조▪공급받고 있고, 100% 순식물성 재료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높였다.
길거리 로드샵에서 판매하는 츄러스와는 맛과 품질이 다르다. 브랜드 특유의 기술력을 더해서 ‘간식’이 아닌 ‘요리’를 제공한다. 디핑소스 역시 자체적으로 개발해 특별함을 더했다. 맛과 품질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단골 형성이 쉽게 된다.
커피, 소프트아이스크림, 대만면빙수, 버블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 집중 구성은 매장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들의 구매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준다. 쉽게 말해서, 커피와 함께 츄러스를 구매하고, 빙수와 버블티를 동시에 찾는 고객들이 많다는 것이다.
◆ 창업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는 이유
창업시장 가치 상승을 주도하는 핵심키워드를 나열하면 틈새시장 공략하는 맞춤형 창업, 손쉬운 매장운영, 본사의 강력한 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상권의 특성을 분석에 최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매장 형태를 제시한다. 테이크아웃 위주의 매장, 카페형 매장, 샵인샵 매장 등 형태도 매우 다양하다. 또한 자본금 규모에 맞춰 매장개설을 도와주기 때문에 가맹점주 입자에서는 부담이 줄어 든다. 상권이나 매장크기 및 입지, 운영형태에 따라서 메뉴나 기타 시스템에 변화를 주고 있는 것도 일종의 맞춤형 창업이라고 할 수 있다.
CJ제일제당과 업무제휴를 통해 츄러스 믹스를 제조▪공급받아 각 매장에 공급하고, 전체적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형태로 식재료를 제공한다. 따라서 전문인력이 없어도 되고, 인건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본사에서는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을 통해 고객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츄레리아’의 관계자는 “그냥 ‘일반적인 카페’로 창업을 하면, 경쟁업체가 많은 시장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 ‘츄레리아’와 같이 요즘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성공요소로 무장된 아이템을 선택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츄레리아는 효율적인 물류공급을 위하여 호남지사에 이어 영남 물류지사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chur.co.kr
창업문의: 02-412-9547 / 010-3399-9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