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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대구막창전문점 ‘단지막창’ 창업하면, 유행타지 않아 장수 운영 가능!


국세청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창업은 949만 개, 폐업은 793만 개로 창업 대비 폐업 비율이 80%가 넘는다. 국내 창업자들의 1년 내 폐업률은 30%대이며 2년 내에는 50% 이상, 3년 내에는 70~80% 이상이다.

이러한 통계로 봤을 때, 생존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창업전문가들은 보통 예비창업자들은 외식업종 창업을 가장 많이 준비한다. 유행을 타지 않은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특히 오랜 시간 운영이 가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꼭 분석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개입창업 보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생존율이 좋고, 본사의 지원으로 변화에 따른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면, 대구막창전문점 ‘단지막창’과 같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고품격 막창전문점 프랜차이즈화에 앞장서고 ‘단지막창’은 유행을 타지 않은 브랜드 컨셉을 가지고 있어 장수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단지막창’은 오랜 기획을 통해 독자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했다.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450℃ 단지초벌구이법을 완성, 기름기를 쫙 빼서 식감을 더욱 부드럽게 하고 잡내를 완벽히 제거한다. 막창을 좋아하지 않는 고객들까지 확보 가능하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계절 변화에 따른 매출 편차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입점하는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년 동안 계절을 타지 않는다는 것은 비수기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된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창업자들이 충분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막창과 같은 외식 아이템은 외식시장 트렌드 변화에도 상관없이 꾸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단지막창’은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대구막창전문점 ‘단지막창’의 관계자는 “현재 외식시장에는 많은 막창전문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특화된 레시피로 소비자들을 충성도를 높이고 있는 곳은 많이 없다”고 말하면서, “오랜 시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것은 이러한 성공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dan-gi.co.kr

창업문의: 1899-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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