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본사의 지원이다. 개인으로는 얻기 어려운 노하우나 운영시스템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초보자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창업을 한다고 해서 확실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은 본사의 경우, 부실 지원을 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꼼꼼히 체크해서 선택하는 게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본사 전문가가 함께 하는 곳이라면 믿고 시작할 만하다고 창업전문가들은 말한다. 고급숯 초벌 무한리필 삼겹살전문점 ‘삼겹싸롱’과 같은 프랜차이즈가 대표적이다. 창업 시작과 오픈 후 매장운영까지 한결 같이 본사 전문가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곁을 지켜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본사 전문가는 ‘삼겹싸롱’으로 가맹문의 해온 예비창업자와의 오랜 상담을 통해 성향 및 자금, 희망하는 지역과 상권을 고려한 상권분석 등을 진행한다. 부동산 계약 등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는 확실하게 돕고, 편리한 매장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교육에서부터 접객서비스까지 모든 성공노하우를 완벽하게 전수한다.
실제로 이러한 밀착 지원 창업시스템은 가맹점의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점포입지 상권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어 단 기간에 고객을 사로잡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삼겹싸롱’은 브랜드 특유의 저온 숙성 기법을 적용한 품질 좋은 삼겹살을 9,900원에 무한으로 즐길 수 있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크레이지핫 소스, 허니스위트 육장 소스를 함께 제공해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목살 스테이크 무한리필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출시해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삼겹싸롱’ 관계자는 “본사는 전국 210여개 매장 이상 운영되고 있고,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을 운영하고 있다. 성공 프랜차이즈를 운영을 통한 노하우를 집약해서 ‘삼겹싸롱’ 창업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믿고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본사와 가맹점의 상생관계를 중시하는 프랜차이즈와 함께 한다며, 오픈 후에도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지난 10월 11일에 시흥신천점이 오픈하여 ‘삼겹싸롱’ 매장은 총 전국에 41개 매장이 성업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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