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삼겹살전문점 ‘삼겹싸롱’과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의 본사 ㈜행복한상상에프엔비가 11월 20일까지 삼삼홀릭 서포터즈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삼삼홀릭 서포터즈’는 삼겹살에 대한 관심이 많고, 삼겹살을 좋아하는 삼겹살 덕후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여기에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지원 방법은 삼삼홀릭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hwatongsam)에 가입 후, 5기 지원 게시판에 지원하면 된다. 삼삼홀릭 서포터즈 5기는 총 20명으로 인원수를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삼삼홀릭 서포터즈’에 선발된 20명은 삼겹싸롱과 화통삼을 이용할 수 있는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2달 동안 활동기간이 주어진다. 또한, 각종 시식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회원은 연말 중국 매장에 직접 방문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서포터즈의 발대식은 11월 30일(수)에 진행되며, 향후 일정 및 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안내한다. 따라서 한 명도 빠짐 없이 참석해야 한다.
‘삼겹싸롱’ 관계자는 “삼겹살을 사랑해마지 않는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자칭타칭 삼겹살 덕후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삼삼홀릭은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성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삼겹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 지원이 가능하다. 특별한 혜택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 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무한리필 삼겹살체인점 ‘삼겹싸롱’과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은 경쟁이 치열한 고깃집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여나가고 있는 브랜드다. 화통삼은 전국에 210여개 이상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고, 해외에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삼겹싸롱’ 역시 ‘화통삼’에 이어 성공반열에 오르며 그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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