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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화덕삼겹살전문점 ‘화통삼’, 2017년에도 삼겹살전문점 창업 열풍 이어간다


지난 한해 동안 외식창업 시장의 화두는 고깃집의 선전이었다. 다양한 형태의 매장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약진을 했다. 불황에도 창업수요가 증가했고,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저변을 확대해 나갔다.

2017년에는 가맹점 지원시스템을 탄탄히 하고, 수익성이 검증된 삼겹살 브랜드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과 같은 브랜드는 2017년에도 시장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가맹점 친화 정책을 내세워 가맹점 매출 향상에 더욱 신경 쓰고, 신규 매장 개설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성공포인트는 본사의 강력한 지원으로 인한 안정성, 특화된 기술력으로 인한 차별성에 있다. 일부 프랜차이즈의 경우, 매장 개설에만 신경을 쓰고 관리에는 쓰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본사에서는 프로모션 및 마케팅 등을 더욱 강화에 매출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참고로 ‘화통삼’은 자체 제작한 26인치 대형 돌판에 화덕에서 초벌구이한 고기를 각종 해산물, 야채와 함께 구워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외식시장에 큰 돌풍을 일으킨 브랜드다.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화덕을 비롯해 26인치 돌판에 맞춘 U자형 대형 로스터, 화덕 디자인, 용기 디자인 등에 특허를 출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한 것. 더 나아가 경쟁력을 극대화시키려는 본사의 노력을 더하면서 가맹점 매출 향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초보자도 손쉬운 운영이 가능한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레시피와 운영 매뉴얼을 기본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해 누구나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고객몰이까지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화통삼’의 관계자는 “지난 한해 동안 받은 큰 사랑에 힘 입어 2017년에는 가맹점 매출 향상에 더욱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진보된 형태의 브랜드 컨셉이기 때문에 2017년에도 삼겹살전문점 창업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hwatongsam.com

창업문의: 164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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