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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이재일 기자

일본식 돈까스전문점 ‘카츠3.3’ 부부창업 및 가족창업 아이템으로 최적화 됐다


투자금은 낮추고 수익은 높일 수 있는 소자본창업이 성행하고 있다. 실패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최종목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인건비를 줄이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부부 창업, 가족 창업 관련 수요가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그런데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분명 가족, 부부창업은 인건비 절감, 파트너십 향상 등의 장점이 많다. 그러나 부부, 가족의 생계가 달려 있는 만큼, 자칫 잘못되면 큰 타격을 받는다. 따라서 아이템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더불어 가족, 부부창업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일본식 돈까스전문점 ‘카츠3.3’은 부부, 가족창업 아이템으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본사가 오랜 운영을 통한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성공노하우를 집약 시켰는데, 이러한 부분이 고정비를 크게 줄여준다. 부부, 가족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다.

일본식 돈까스 정식을 3,300원이라는 판매 가격부터 시작한다는 게 ‘카츠3.3’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국내산 암퇘지 등심만 사용, 원육 그대로를 12시간 이상 숙성하여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뛰어난 품질을 고객들을 만족시킨다.

판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많이 몰린다. 따라서 빠른 조리가 필요한데,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이유다. 메뉴의 시스템화, 최적화된 매장 관리시스템은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준다.

거품을 제거한 창업비용과 브랜드에 최적화된 상권에 매장을 오픈해주는 시스템도 주목해야 한다. 18평 매장 기준 6천만원 대에 개설이 가능하다. 단 기간에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대형상권, 중심상권 등 권리금 및 임대료가 비싼 상권이 아닌 브랜드에 최적화된 상권을 적극 개발해 매장을 오픈을 해서 투자 대비 수익적인 부분에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카츠3.3’ 관계자는 “가성비가 좋아 고객 접근성이 좋고, 돈까스부터 라멘, 우동, 메밀까지 다양한 메뉴 구성을 갖추고 있어 폭넓은 고객층 형성이 가능하다. 실제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경우, 작은 점포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katsu33.com

창업문의: 1599-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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