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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 TIMES(에프씨타임즈) 이소영 기자

주점창업은 왜 전문화된 프랜차이즈로 해야 할까? ‘나카스야시장’을 보자!


프랜차이즈 시장은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 영역으로 21세기 유통의 황금시장으로 부상한지 오래다. 특히 젊은 사람들부터 중장년층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에 발을 들이면서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모든 자영업과 마찬가지로 프랜차이즈 창업 역시 단기적으로 운영할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창업의 경우 정형화된 레시피를 갖추기 어렵고 신메뉴 추가가 힘들어 시대에 뒤떨어지기 쉬운데,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경우 균일한 레시피가 동일하고 유행과 트렌드에 맞는 메뉴가 추가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는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전문화된 시스템을 갖추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로 맛있는 요리주점 ‘나카스야시장’이 눈길을 끈다. ‘나카스야시장’은 일본 야시장의 인테리어 컨셉트를 바탕으로 저렴하고 맛있는 안주를 구비, 비수기가 없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나카스야시장’의 메뉴는 탕수육, 돈코츠 라면, 나가사끼 짬뽕 등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60여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데, 어느 지점이나 동일하고 정형화된 레시피를 갖추고 있어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부분은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즉,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불경기에 주머니가 가벼운 고객들을 위한 3,000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킨다. 가성비 측면을 만족시키고 있어 불황에 강한 브랜드라는 평가다. 창업시장에서는 소자본 및 소점포로 창업이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관심을 보이는 예비창업자들이 많다.

‘나카스야시장’의 관계자는 “어려운 불황의 시기일수록 수익성이 검증되고, 전문화된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시작하면 일반 개인창업에 비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하면서, “직영점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나카스야시장’ 본사 측은 4월 18일 2시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50길 11 축전빌딩 열린창업신문사 교육장 에서 개최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마감 모집을 하고 있으며, 창업설명회에 참석하면 브랜드 경쟁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에 한해 창업 혜택도 제공한다.

홈페이지: www.나카스.com

창업문의: 1800-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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