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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경성주막1929’ 동네든 번화가든 상권마다 대박 행진!


창업을 할 때 상권은 중요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 매장을 오픈하면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인구가 비교적 적은 곳에 오픈하면 별도로 홍보를 해야 하는 등 마케팅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창업자들이 상권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최근에는 어떤 상권에 입점해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다. 과연 이런 아이템이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문화된 시스템을 통해 실제적으로 안정성을 높인 프랜차이즈가 존재한다.

모던선술집&이자카야 ‘경성주막1929’가 대표적이다. 다양한 상권에 직영점, 가맹점을 운영해 다수의 성공경험을 통해 상권마다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입지특성에 따른 최적화된 전략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입점한 매장마다 각 상권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는 대박 행진을 하고 있는데, 주목할 점은 골목 상권, 번화가 할 것 없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다양한 상권에서 운영되고 있는 매장들의 높은 매출현황이 ‘경성주막1929’가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본사 측은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에는 유아인, 임수정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의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경성주막1929’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경성주막1929’는 경성시대를 감성적으로 표현한 인테리어를 내세우고 있는데,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과 비슷하다.

‘경성주막1929’는 복고의 바람이 불며 대중가요와 음주문화가 경성이 수도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을 192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가장 아름다운 음악과 문학의 탄생이라는 멋진 설정은 전체적인 시대상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경성주막1929’는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더욱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성주막1929’는 모던선술집&이자카야를 표방, 한국적 정서와 일본식 선술집 문화를 적절히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메뉴라인은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인기 메뉴 위주로 자체개발을 했고,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은 이른 초저녁부터 고객을 사로잡는다. 수익성이 높은 이유다.

가맹계약을 체결할 경우, 성공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을 수 있다. 창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경성주막1929’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 실제로 창업에 대한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

모던선술집&이자카야 ‘경성주막1929’의 관계자는 “높은 매출을 이끌어내고자 한다면 프랜차이즈 본사의 운영 방침을 제대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개인 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브랜드 경쟁력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이다. ‘경성주막1929'는 각 상권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매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이러한 부분은 가맹점 매출과 직결된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ks1929.co.kr

창업문의: 1599-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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