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불황에도 높은 수익 가능하다! 매운요리전문점 ‘맵수다’ 창업해야 하는 이유!


프랜차이즈 창업을 계획하고 하나의 브랜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 트렌디한 아이템? 유행을 타지 않는 컨셉?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성이다. 창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수익적인 부분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매운음식전문점 ‘맵수다’는 제주도부터 시작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으로 가맹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브랜드로, 수익성이 검증됐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불황에도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불황에는 매운 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한다’라는 법칙처럼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포인트는 역시 독창적인 매운 맛 요리다. 매운맛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소스로 매운갈비찜을 필두로 치즈에빠진닭, 오돌뼈, 매운미니족발, 매운닭발구이, 매운날개구이, 맵수다전골닭발 등 다양한 요리를 내세워 고객들을 중독시키고 있다.

제주도에서 입소문 만으로 10여개애 가까운 매장 개설, 수도권 지역 가맹점 개설 요청으로 매장 개설 후,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맵수다’ 창업 가치를 엿볼 수 있는 부분1.

요즘과 같은 불황에는 일반 음식점들의 경우,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 불황으로 인해 가장 먼저 줄이는 것이 외식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울 영등포에서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경우, 평일에도 많은 고객들로 붐빈다. ‘맵수다’ 특유의 중독성 강한 맛과 품질을 모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찾는 고객들도 많다.

본사 측은 ‘불황에 매운 맛을 찾는 고객 증가’, ‘독창적인 맛과 품질로 인한 재방문율 UP!’, ‘브랜드 인지도 유명세’ 등으로 인해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 모두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본사 측은 점심 및 저녁시간까지 운영이 가능해 일반 음식점보다 수익성이 높고,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하기 때문에 이른 초저녁부터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맵수다’의 창업 가치를 엿볼 수 있는 부분2.

전문화된 시스템을 통해 맛의 균일화를 이뤄냈다. 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맵수다’ 특유의 맛과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도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부분은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여주고, 입소문을 나게 하는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속적으로 신메뉴 개발을 통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맵수다’의 브랜드 가치를 엿볼 수 있는 부분3.

프랜차이즈 본사가 이른 바 ‘갑’이 아니라 성공 파트너로 강력하게 지원한다는 것이다. 카카오톡 24시간 상담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가맹점주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화된 물류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을 식재료 공급을 한다. 전문 인력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 특히 매장 매출을 관리하는 시스템은 성공 확률을 높여준다. 매출 부진 시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대책을 제안하기 때문이다.

‘맵수다’의 관계자는 “현재 창업 상담도 카카오톡을 통해 24시간 진행하고 있다. 상담 문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컨설팅을 받으면, 브랜드 대한 전체적인 경쟁력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mapsuda.co.kr

창업문의: 1522-0643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