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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캐주얼 양꼬치 카페 ‘양밤(양꽃이피는밤)’ 가성비 트렌드 만족시킨다!


외식업에도 불어 닥친 불황의 여파로 인해 예비창업자들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좀 더 확실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요즘 소비자들은 가성비가 높은 메뉴에 쉽게 지갑을 열기 때문에 외식창업을 고려 중이라면 가성비가 높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가격대비 성능의 줄임 말인 가성비는 확실한 것을 추구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퀄리티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하여 창업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일단 가성비가 높은 브랜드는 단골 고객 확보가 쉬운 편이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캐주얼 양꼬치 카페 ‘양밤(양꽃이피는밤)’을 주목하는 것도 좋다.

가성비를 따져가며 소비하는 이들을 만족시키는 브랜드다. 한번 방문한 고객이 단골 고객을 자처하는 케이스도 많은 등 높은 재방문율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하고 있단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엄격한 품질 검수를 통해 공급 받은 잡내 없는 양고기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시하고 있는가 하면, 대중성을 위해 자체 개발한 소스 등으로 먹는 재미까지 높이고 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양밤(양꽃이피는밤)’은 다수의 연령층을 확보하고 있는가 하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양밤(양꽃이피는밤)’의 관계자는 “가성비를 좋아하고 입맛 까다로운 요즘 소비자들이라면 ‘양밤(양꽃이피는밤)’에 만족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메뉴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단 점 역시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내는데 크게 한 몫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매장 고객이 단골 고객으로 이뤄져 있다”며, “이는 고객재방문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만큼 수익률이 좋다는 뜻”이라고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재 신도림점, 서산호수공원점, 남악신도시점이 오픈하여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양밤’은 안산신길점, 거제아주점, 나혜석거리점, 까치산역점, 대구동성로점 등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가맹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매장 개설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 www.yangbam.com

창업문의: 164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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