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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맵수다’가 답이다! 무이자 대출지원, 간편한 조리시스템, 30평 6천만원대 창업


장기화된 경기불황과 치열한 경쟁 등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물론, 상황이 상황인 만큼 창업시장의 판도도 달라지고 있다.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소자본 및 소점포 창업이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여타 경쟁업체와의 확실한 차별화 전략부터 간편한 매장운영시스템 그리고 거품을 쫙 뺀 창업비용 3박자를 고루 갖춘 브랜드들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단 얘기다. 위의 조건을 두루 만족시키는 브랜드로는 매운음식전문점 ‘맵수다’를 들 수 있다.

‘맵수다’는 매콤한 이야기가 있는 외식 공간을 표방하며 매운갈비찜, 오돌뼈, 매운 날개구이, 등갈비양념구이 등 다양한 메뉴구성을 통해 한국인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다. 더욱이 불황에는 스트레스 풀기 좋은 매운 음식이 사랑 받고 만큼 창업하기에 지금이 적기라 할 수 있다.

중독성 강한 맛을 구현하는 것이 초보창업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맵수다’는 편리한 물류지원시스템과 간편한 조리시스템으로 이를 해결하고 있다. 점주가 매장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물류는 일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는가 하면, 신선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대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맵수다’ 특제소스를 원팩시스템으로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는 만큼, 인건비 및 운영비 절감 또한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초보자도 최대 3일이면 전문가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의 요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입점하는 곳마다 요리주점으로 각광 받는 등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 예로 제주시청점은 월 9,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불황에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맵수다’의 관계자는 “천편일률적인 포차에서 벗어나 ‘맵수다’는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맛있게 매운 요리들을 다양하게 구성하며, 폭 넓은 고객층 확보에 나서고 있다”면서, “초저녁부터 늦은 저녁까지 많은 고객들이 몰리는 등 불황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에 본사로 가맹문의 해오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으며 본사 역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0평 기준, 6,600만원 대의 거품 없는 창업 비용을 제시하고 있으며, 본사 무이자 대출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 신규 창업을 비롯해 업종변경 창업도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mapsuda.co.kr

창업문의: 152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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