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랜차이즈 외식시장에는 한식을 재조명해 틈새시장을 공략해나가려는 업체들이 느는 추세다. 한식의 경우, 한국인의 주식으로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아 꾸준한 수요가 있고, 유행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그런데 기존 시장에 진입해 있는 업체들이 많다. 따라서 천편일률적인 맛과 품질로는 시장 진입이 힘들다. 이러한 부분을 잘 생각해서 창업을 한다면, 다른 아이템에 비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트렌디한 감각을 내세운 감자탕전문점 ‘고래감자탕’은 이러한 부분을 완벽히 보완했다는 게 특징이다. 기존에 평이한 감자탕을 탈피,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건강하고 중독성 강한 매운 맛을 더하며 그 인기를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이러한 호응도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중장년층 남성 고객들의 식사 및 술자리 공간으로 여겨졌던 인테리어를 젊은 감각으로 무장해서 젊은 층 고객 흡수율을 높였다.
‘고래감자탕’은 우리 가족, 나의 동료가 먹는 요리라는 생각을 갖고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한다. 자연에서 온 그대로의 식재료를 엄격한 품질 검수를 통해 맛을 내는가 하면, 인공 캡사이신이 아닌 청양고추와 빨간고추의 얼큰하게 매운 맛을 재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라인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부드러운 살집이 두둑하게 붙은 뼈와 우거지를 넣고 비법양념과 함께 끓여낸 얼큰고래감자탕을 비롯해 신선한 채소와 새우, 당면을 넣고 야들야들한 살코기와 매콤, 달콤하게 먹는 푸짐한 고래뼈찜, 한 끼로 든든한 얼큰뼈해장국,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해서 숙취해소로 제격인 얼큰만두뼈해장국 등 선택의 폭이 넓다.
창업시스템도 세련됐다. 상권 특성에 따라 맞춤형 창업을 할 뿐만 아니라 최적화된 운영방식을 적용해 매출을 극대화한다. 소자본 및 소점포로도 시작이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게 시스템을 설계했다.
‘고래감자탕’의 관계자는 “요즘 외식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감각적이면서도 맛있는 브랜드”라고 하면서, “기대 이상의 높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어 가맹점 개설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감자탕전문점 ‘고래감자탕’은 전국 350호점의 ‘마포갈매기’를 성공리에 운영하는 본사가 야심 차게 론칭한 브랜드로 탄탄한 본사 역량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goraegamja.co.kr
창업문의: 1544-6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