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주류상회 ‘79대포’가 오는 9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총 3일간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 45회 ‘SETEC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월드전람이 주최하며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와 같이 성장해온 국내 최장수 창업박람회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창업박람회에 참가하게 된 아날로그 주류상회 ‘79대포’는 하반기 창업을 계획 중인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맹점 계약 체결 시는 물론이고 부스에서 상담만 받아도 그 혜택이 풍성하다.
‘79대포’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계약자에 한해 프로모션 창업비 1000만원을 지원한다. 소점포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눈 여겨 봐야 할 혜택이라 할 수 있다.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
더불어 부스를 방문하면 본사 전문 상담원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전문적인 창업 설계를 계획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79대포’는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한 눈에 봐도 브랜드 컨셉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운영되는 가맹점 인테리어로 꾸밀 계획이다.
‘79대포’의 핵심 성공경쟁력인 대표 메뉴 빠삭파전을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시식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고로 빠삭파전은 ‘79대포’의 대표 안주 메뉴로서, 기존 파전에 비해 처음부터 끝까지 바삭바삭한 식감을 맛 볼 수 있는 새로운 메뉴다. 파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굽는 방식 대신 튀기는 방식을 사용해 바삭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빠삭파전 위에 토핑하는 재료에 따라 여러가지 이색빠삭파전을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본사 측은 멀리서도 냄새에 이끌려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며 누구나 맛보면 그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방이동 직영매장을 직접 방문해 빠삭파전을 먹을 수 있는 무료 시식권을 교부한다. 실제 운영되고 있는 매장을 찾아 운영방식 및 고객들의 반응 등도 동시에 살필 수 있어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79대포’의 관계자는 “79대포 브랜드는 70년대 대포집 분위기를 재현한 아날로그 감성주점 컨셉으로 다양한 메뉴를 90년대 가격으로 제공하며 가성비 좋은 주점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절찬리에 전국 가맹 사업을 확대 중”이라면서, “SETEC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역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79daepo.com
창업문의: 1800-7908